<고래> 천명관의 10년 만의 장편소설 <아코디언> 떠돌이 0 20 06.23 16:54 http://www.aladin.co.kr + 1 2026.06.23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반가운 비 소식과 함께 6월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독서인들의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이 개막합니다. 마음은 가볍게, 가방은 무겁게.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20세기 디아스포라 문학의 고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0번째 책. 3·1운동에 가담한 뒤 일제의 수배를 피해 독일로 망명한 이미륵의 자전적 소설이다. 고향에서의 유년 시절, 식민지 조선의 현실, 망명에 이르는 과정 등을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초판이 매진될 만큼 독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그해의 뛰어난 독일어 작품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독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다. <고래> 천명관의 10년 만의 장편소설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최종후보작. <고래> 천명관이 10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이야기의 배경은 한국전쟁과 이념이 할퀴고 간 1950년대의 서울. 염천교와 해방촌을 오르내리며 앵벌이 아이들은 '아버지' 양목사의 말대로 살아남기 위해 구걸하고 훔치고 숨긴다. 어린 앵벌이 '동이'가 아코디언의 구슬프고 찬란한 음색에 매혹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도쿄 호텔 도감>을 잇는 섬세하고 포근한 공간 채집 현직 건축가인 저자 마사키 데쓰야는 일본 전역의 개성 넘치는 책방과 사립도서관 44곳을 직접 찾아가, 줄자로 치수를 재고 기록하며 다정한 공간 채집을 감행했다. 공간을 채우는 주인의 단단한 의지와 그곳을 감도는 공기까지 섬세하게 포착한 이 책은, 건축가의 언어로 정성껏 풀어낸 다정한 기록이다. 이 책, 이 혜택 데미지 입간판 키링 <데미지> 구매 시 선택(선착순) 금속 참 책갈피 이우혁 <신 퇴마록> 신세편 세트 구매 시 PU 북마크 <책 산책시키는 사람> 구매 시 데니스 존슨 소설 바다 여인의 선물 기차의 꿈 예수의 아들 젊은 작가, 반가운 신작 악마는 열심히 산다 지상의 밤 내가 죽이지 않았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을 기다리며 에세이 여름, 첫 책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그리고 보니 아름다웠지 밤과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