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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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가 소수라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동지(同志, 퀴어)였기 때문에 디아스포라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만약
당신이 소수라면, 고통받고 계시다면, 잘 됐습니다. 글쓰기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쓰고 나면
알게 될 거예요. 스스로 생각하는 나보다 내가 써낸 이 글이 나 자신을 더 잘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사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면 고통스럽지 않을까, 저 역시 걱정한 적이 있습니다만 쓰고 보니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더 치유되고, 쓰면서
더 즐거워졌습니다. |
| 기사 더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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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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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달 작가의 작업실 - 『복숭아와 애벌레』 |
| 작년에 『수박 수영장』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사은품으로 『복숭아와 애벌레』 미니북을 만들었어요. 그 후에 편집자님이 그 이야기를 정식 출간해 보자고 하셔서 그림을 다시 그리고 이야기를 더 넣어서 만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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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유태 “비교는 우열을 가리는 일이 아니에요” |
| 정말
많은 분이 한강 선생님 인터뷰 기사를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셨어요. 같은 해 4월 『나쁜 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기에 다음 책
출간을 서두르려는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다만 늦어진 까닭은, 한강 선생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점으로 문학기자로서, 또 한
명의 개인으로서 어떠한 ‘과정’을 통과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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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내가 두 번 샀던 시집 |
| 미련없이 이 시집을 부대의 소각장에 태워버리고 제대했다. 시집을 태워버린 건 난생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 뒤로 몹시 큰 후회를 하다가 다시 구매하고는 딱 한 편의 시만 귀퉁이를 접어두었다. 그때의 기침과 울음을 기억하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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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삭 칼럼] 타이완 퀴어 콘텐츠와 양안 관계 |
| 한국
독자에게 타이완 문학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일까. 아마 『귀신들의 땅』, 『악어 노트』, 『1938 타이완 여행기』와
같은 퀴어 문학이 아닐까. 퀴어 문학은 자유와 인권, 포용을 중시하는 타이완 사회를 들여다보는 하나의 렌즈인 동시에, 중국과는
다른 타이완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상징적 기표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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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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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독자가 될게요 |
| 정세랑 저 | 마음산책 |
| 정세랑
5년 만의 신작 산문. 쓰는 사람으로서 품어온 시간과, 창작자에게 힘이 될 이야기를 담았다. 쓴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
삶을 이어갈 수 있을지. 창작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이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 (이주은 에세이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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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 이야기 + 고독 이야기 |
| 찰스 디킨스, 버지니아 울프 외 30인 | 유선사 |
| ‘낮에는
세계를 읽고, 밤에는 자신을 읽는다.’ 고전문학 읽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는, 새로운 앤솔러지 「이야기의 낮과 밤」. 첫 시작은
정원과 고독으로 다양한 시, 단편, 에세이를 엮어냈다. 예스펀딩 570% 달성한 기대작. (김유리 소설/시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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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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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성 |
| 루시 모드 몽고미레 저 | 책깃 |
| 내 감성을 소녀적으로 돌려주는 책, 푸른성 |
| 해바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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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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