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강화길의 이면, 그 내밀한 마음을 기록한 첫 산문집 <낭만적으로 산다> 떠돌이 0 14 3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2026.07.28 문학 위클리 북레터 삼복더위의 한복판을 무탈히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주말에 화제의 영화 <호프>를 보았는데요, 화제의 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의 추천의 글 “봉준호로 열고, 나홍진으로 달리고, 박찬욱으로 닫는다”를 떠올리며, 나홍진으로 달리는 이야기의 쾌감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제게 여름은 이열치열로 뜨겁게 달궈지는 이야기를 찾게 되는 계절입니다. 문학사랑이 타오르는 계절을 바라봅니다.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소설 2막 부커상 국제 부문, 국제더블린문학상, 메디치상 후보 작가로 세계 독자를 만난 박상영이 4년 만에 신작 소설을 출간했다. 이야기를 여는 '자이니치' 여성 '마츠노 하나'. 화재 사고로 돌아가신 가여운 나의 엄마가 그룹의 총수가 된 여성 기업인 윤동주의 옆에 왕관을 쓰고 선 '초대 미스 세일 마츠노 사치코 양'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 '하나'는 미스터리의 한복판으로 들어선다. 소설가 강화길의 내밀한 마음을 기록한 첫 산문집 강화길을 그가 발표하는 소설을 통해서만 상상해온 우리에게 <낭만적으로 산다>는 지금까지 접할 수 없었던 강화길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지극히 인간적이고 친숙한, 때로는 깨어질 듯 연약하지만 끝내 희망을 품는 마음을 담은 산문들이 이 작가에게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미도서상 수상작가 시그리드 누네즈 데뷔작 소설과 에세이의 경계를 허무는 글쓰기와 지적이고 정밀한 사유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아온 작가 시그리드 누네즈의 출발점이자 기원이 된 작품.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가족 구성원들이 겪는 단절과 갈등, 그런 환경 속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갈망과 자의식을 형성해가며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구원해나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이 책, 이 혜택 투명 책갈피 편혜영 소설집 <새들의 사회성> 구매 시 숨결 우표 <숨결이 바람 될 때 (10주년 에디션)> 구매 시 선택 NFC 키링 이야기의 낮과 밤 시리즈 구매 시 선택 영화적인 장르소설 빵충 사육 준수 사항 오프사이드 불행소원 여행을 떠나는 마음 매일 떠나는 사람 열두달 바다 사전 아직, 도쿄 아사이 료 소설 인 더 메가처치 생식기 정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