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트런드 러셀 <철학의 문제들> 전면 개역판 떠돌이 0 14 4시간전 http://www.aladin.co.kr + 1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2.06 MD가 주목한 책 국경 없는 미술실 아이보리얀 신경아 지음│차츰 국공립학교 교사이자 화가, 그림책 작가인 신경아 교사가 다문화 중학교에 부임하며 겪은 다양한 이야기들. 그 안에는 아이들과 제대로 소통하려 애쓴 한 교사의 노력, 언어 없이 ‘예술’로 이야기하며 서로를 알아간 시간이 응축되어 있다. 동시에 ‘다르다’는 편견과 선 가르기를 번번이 마주해야 하는 아이들을 말없이 바라본 교육자의 다정한 시선이 담겨 있다. 중요한 몸 주디스 버틀러 지음, 이승준 옮김, 김은주 감수, 김은주 해제│알렙 몸, 성, 젠더를 둘러싼 통념을 근본에서 흔드는 주디스 버틀러의 대표작이 23년 만에 새 번역으로 돌아왔다. 성은 자연적 본질이라는 믿음을 거부하고, 물질과 몸을 규범의 반복 속에서 형성되는 과정으로 사유하며 배제된 존재들의 자리를 되묻는다. <젠더 트러블> 이후 제기된 “물질적 몸은 어디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정교한 철학적 응답이다. 철학의 문제들 버트란드 러셀 지음, 박영태 옮김│이학사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버트런드 러셀이 대중을 위해 쓴 철학 입문서. 1950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분석철학의 창시자인 러셀은 일상에서 출발한 철학적 물음을 명료한 논리로 풀어내며, 철학이 무엇을 질문하고 어떻게 사유하는 학문인지를 보여준다. 2000년 초판 이후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전면 개역판. 브레이크넥 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실리콘밸리 최고의 중국 전문가 댄 왕은 규제와 절차에 갇혀 물리적 역동성을 잃은 미국과, 공학자 중심의 권력 구조와 절차적 지식을 바탕으로 급부상한 중국을 대비시킨다.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과 압도적 건설·생산 역량, 그리고 그 이면에 존재하는 억압과 통제의 대가까지 균형 있게 짚으며 미·중 패권 경쟁의 본질을 파헤친다. 이 책, 이 혜택 일러스트 규조토 코스터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구매 시 L홀더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 구매 시 패브릭 에코백 사이드웨이 도서 1권 이상 구매 시 커먼즈에 대하여 커먼즈의 재생 커먼즈란 무엇인가 공동공간 미셸 푸코 미공개 선집 광기, 언어, 문학 자기 자신에 대한 진실 말하기 자기해석학의 기원 박노자가 바라보는 세상 야만 시대의 귀환 당신이 몰랐던 K 전쟁 이후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