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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주 큐레이션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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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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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뇌를 삭제하는 필사 책부터 기억에 다가가는 시인의 이야기까지. 2026년을 함께 시작할 신간 여섯 권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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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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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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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준 작가의 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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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거. 내 비상약. 글을 쓰다 자신에게 실망할 때, 두려울 때, 도망가고 싶을 때 찾는 작가! 그가 ‘답’을 준 적은 없다.
다양한 시각에서 할 수 있는 질문들, 작은 용기, 사소한 일상,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 낮은 자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을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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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 작가의 작업실 - 『케이팝 응원봉 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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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케이팝으로 제가 사랑하는 NCT WISH의 ‘WISH’를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저 큰 문을 열어내/세상의
반짝임도/혼자선 아무런 의미조차 없어”라는 가사를 정말 좋아해요. 큰 문은 혼자 못 엽니다. 함께 할 때에야 가능한 일이죠.
‘함께’의 가치를 기억하며, 세계의 변화를 향해 새로운 눈을 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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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4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나하늘 시인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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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는 형식을 자각하면서 쓰기 시작한 것은 열일곱 살 무렵입니다. 부끄러움이 많고 말하기에서 유독 불편함을 느끼는
어린이-청소년 시기를 보냈는데 시 언어를 통해 나를 표현하는 일에 자유로움을 느껴 삶이 크게 변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것보다
나를 자유롭게 해준 것, 해방시켜준 것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성인이 되기 전에 이미 계속해서 시를 쓰게 될 것을 예감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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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선명한] 주류의 바깥에 서있는 구픽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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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픽은 오로지 내 취향의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긴 편집자 생활 이후 내 취향과 내 꿈을 담은 책들을
오롯이 내 회사에서 만들면서 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면 삶이 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구픽은 ‘구즈마
픽션’의 줄임말입니다. 20대 초반부터 구즈마라는 아이디를 써왔는데 회사에서도 소설을 담당했던지라 친한 동료가 구즈마가
픽(pick)한 픽션(fiction)이라는 의미로 구픽 어때요 하고 운을 던졌고 그거다 싶어 결정된 이름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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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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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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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크 코리아 |
| 백우열 저 | 현암사 |
| 현재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 5천만 인구 이상인 강대국이다. 다만 인구, 지역 불균형, 거센 경쟁에 놓은 제조업 등 쇠퇴 징후도 보인다. 추락이 아닌 재도약을 위한 조건을 탐색했다. (손민규 사회정치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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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버블이 온다 |
| 아르빈드 나라야난, 사야시 카푸르 저/강미경 역 | 윌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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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의 이면을 정면으로 파헤친 화제작. 생성형 AI의 환상과 예측형 AI의 한계를 구분하며, 기술 혁신과 과장된 마케팅
사이의 경계를 명확히 그어낸다. 인공지능 거품의 시대에 허상을 가려내는 냉철한 시선의 기록. (오다은 경제경영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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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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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창 |
| 구병모 저 | 문학동네 |
| 인간은 왜 읽는가, 에 대한 소설가의 고찰 |
| 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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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은 있는가요 |
| 김하율 외 8명 | 마름모 |
| 작가를 추모하며 쓴 아홉 개의 미완성 이야기 |
| passi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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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매 |
| 황석영 저 | 창비 |
| 사라지는 것들을 위한, 가장 오래된 이야기 |
| jsw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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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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