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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사이버 방어전 홍역 치른 이통3사…새해 관전 포인트는?

이통3사 로고 / 사진 각 사
이통3사 로고 / 사진 각 사 이통3사 로고 / 사진 각 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2025년 치열한 ‘사이버 방어전’을 치뤘다.

SK텔레콤은 사고 후유증이 큰 반면, AI 데이터센터와 가입자 회복을 내세워 2026년 실적 반등을 노리고 있다. KT는 침해사고에도 불구하고 연간 이익 1위를 유지하며, 보안 투자와 주주환원으로 신뢰 회복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단일 축 의존을 탈피한 멀티 축 구조로, 영업이익 1조원 시대 개막이 코앞이라는 평가다.

사이버 리스크로 표출된 1위·2위 전쟁이, 곧 AI 인프라·데이터센터·B2B 서비스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6년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정된 서비스와 요금, 기업 입장에서는 신뢰도와 데이터 보안,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 증가와 회복력이 동시에 걸린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SK텔레콤: 사이버 사고로 주춤, AI·가입자로 반등

정재헌 SKT CEO / 사진 SKT 정재헌 SKT CEO / 사진 SKT

SK텔레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7%, 41.1% 줄었고, 순이익 역시 73.0% 감소한 3751억원에 그쳤다. 실적 악화의 핵심 요인은 대규모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이후 뒤집힌 조직의 비용·인력 구조가 이익을 크게 끌어내렸다.

하지만 희망 키워드도 적지 않다. 2025년 4분기 5G 가입자는 23만명 순증 전환을 기록해, 1749만명에 도달했다.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 수도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을 회복하며 고객 기반은 재차 뿌리내렸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가산·양주·판교 데이터센터 덕분에 34.9% 급증한 5199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SKT는 “고객가치 혁신 +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구호로, 통신·AI 전 영역에 AI를 투입해 네트워크 운용 자동화와 맞춤형 요금제 제공에 나선다. AWS와의 울산 AI 데이터센터, 서울 추가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투자 등을 내세워, 사이버 사고면서도 AI 인프라 대표주로 다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KT: 침해사고 속에서도 영업이익 1위

박윤영 KT CEO 후보자 / 사진 KT 박윤영 KT CEO 후보자 / 사진 KT

KT는 2025년 K-IFRS 기준 연결 매출 28조2442억원, 별도 매출 19조3240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보다 6.9%, 4.0% 늘었다. 연결 영업이익은 2조4691억원으로, SK텔레콤의 2.3배 수준에 달하며 가장 좋은 펀더멘털을 과시했다.​

무선은 중저가 요금제 확대로 가입자 기반이 두꺼워지며 서비스 매출이 3.3% 성장했고, 5G 가입자 비중도 81.8%까지 치솟았다. 유선은 IPTV·초고속인터넷, 기업서비스는 CT 사업과 AI·IT 수요 덕분에 각각 소폭 성장했다. 자회사 역시 긍정적이었다. KT클라우드는 가산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27.4% 매출 확대, KT에스테이트와 케이뱅크도 실적 개선 또는 성장을 이뤘다.

다만 4분기에는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 따른 USIM 교체 등 일회성 비용이 수익성에 부담을 줬다. 이를 계기로 KT는 CEO 직속 정보보안 TF를 꾸리고, 향후 5년간 1조원 규모의 보안 투자를 약속하며 제로 트러스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주주환원 역시 사고에도 불구하고 주당 2400원의 연간 배당을 유지·확대하고, 2025~2028년까지 1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밝히며 충격을 최소화하려 했다.

LG유플러스: “3본부 구조”로 1조원 시대 눈앞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 사진 LG유플러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025년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5.7%, 3.5%, 3.4% 성장했다. 서비스수익은 경영 가이던스인 ‘2% 성장’을 상회했고, 최근 4년 내 최고 성장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핵심은 3본부 구조에서 고르게 이익이 나왔다는 점이다.

모바일 매출은 6조6671억원으로 3.7% 증가했고, MNO·MVNO 합산 총 무선 가입 회선은 3071만개를 넘어 3000만개 고지를 돌파했다. MVNO는 7년 연속 10% 이상 성장하며 900만 회선을 돌파했고, 4분기 MNO 해지율도 1.00%로 개선됐다.​

스마트홈(IPTV·초고속인터넷)은 매출 2조5898억원(+3.3%)을 기록했고, 기가인터넷 가입 비중은 32.6%로 4.8%p 상승했다. 기업인프라는 AIDC를 중심으로 18.4% 증가한 4220억원을 가져오며 전체 6% 성장을 견인했다.

LG유플러스는 수익성 중심 구조개편과 통신 본질 경쟁력 강화를 내세우며, 올해 기업용 에이전틱(Agentic) 콜봇Pro 등으로 B2B 디지털 전환을 밀어붙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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