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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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해리 포터 키즈다 보니 덤블도어 같은 존재가 되어 마음 세탁법을 설명해 주는 거죠.(웃음) 뮤지션들이 앨범 내에서는 판타지한
존재이기도 하잖아요. 저 역시 한낱 마음이 다쳐 세탁이 필요한 인간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마법처럼 달래 주면서 “마음이 많이
구겨지셨군요. 마음 세탁은 이렇게 하면 된답니다.”라고 비법을 조곤조곤 읊어주는 존재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결국 모든
음악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이나 다른 분야의 예술도 마찬가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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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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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니 시인의 책장 |
| 영화
<애프터 양>을 보고 나면 일상의 사물과 풍경에 스며 있는 신성을 다시금 찬찬히 바라보게 된다. 식탁 위의 물컵,
창가의 식물, 현관에 놓인 신발. 영화 속 인물들이 안드로이드 양의 기억을 복원하듯이 우리 역시 사물들에 깃든 그 모든 시간의
흔적을 더듬게 된다. 우리는 모두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우리의 삶은 어떤 기억들로 쌓여가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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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줄리언 반스와의 마지막 대화 |
| ‘나는
이제 일흔여덟이고 이것이 분명히 나의 마지막 책이 될 것이다.’ 줄리언 반스는 이렇게 선언한다. 그러므로 이 소설은 작가가 직접
쓴 부고장이라고 할 수 있을까. 부고에 대해서라면 나는 할 말이 적지 않다. 아주 오랫동안 신문에 실린 부고란을 꼼꼼히 읽어왔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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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리 칼럼] 아름다움 |
| 척추를
따라 뇌와 핫라인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 분명한 개의 꼬리는 어이없는 정직함으로 나를 부끄럽게 한다. 뼈로 이루어진 기관이
물음표, 느낌표, 말줄임표를 잘도 써 내려간다. 보고 싶었어. 열렬히 원해. 두려워. 이런 말들을 에두르거나 안전망을 치지 않고
아로하의 꼬리처럼 곧장 말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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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시리즈 <시가렛 걸> 원작 소설가, 라티 쿠말라 인터뷰 |
| <시가렛
걸>은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 아닙니다. 할아버지의 담배 공장에서 시작된 이 이야기는 인도네시아 현대사의 아픔과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담고 있어요. 한국 독자분들이 이 책을 통해 낯설지만 매혹적인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들이마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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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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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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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경철 프랑스사 |
| 주경철 저 | 휴머니스트 |
| 서울대 주경철 교수 40년 연구의 결실. 갈리아 문명에서부터 프랑스 혁명을 거쳐 지금에 이르기까지 역동적인 프랑스사를 벽돌책에 담았다. 단조로운 연대기가 아니라 풍성한 인문학적 통찰로 이뤄진 프랑스 통사. (손민규 역사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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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그릇 |
| 조윤제 저 | 청림출판 |
| 고전연구가
조윤제 작가가 고전에서 길어 올린 마음공부의 정수. 생각과 말, 감정을 다루는 ‘마음 그릇’을 바로 세워 어른다움을 쌓는 법을
안내한다. 52주간의 여정을 따라가며 선한 본성을 지키고 삶의 격을 높이는 지혜를 전하는 교양서. (오다은 자기계발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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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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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 양귀자 저 | 쓰다 |
| 양귀자의 『희망』 : 세상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
| 트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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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대하여 |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저 | 민음사 |
| [도서 리뷰] 사랑에 대하여 О любви |
| 블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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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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