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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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PD가 보내는 백 서른 번째 편지

떠돌이 0 22

이 주의 문학 뉴스

#굴곡이_있기에_인생은_아름답다 : 오래전 ‘인생 그래프’가 유행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삶이 힘들었던 순간에는 내리막을, 행복했던 순간에는 오르막을 그려보는 것이었는데요. 다른 이들의 곡선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에세이는 자전적인 내용을 많이 담다 보니, PD로서 다양한 인생의 서사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삶은 굴곡이 있기에 더 멋질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오르막을 어느 시기에 어떻게 오를 것인지, 또 내리막을 어떤 마음으로 내려갈 것인지. 그 시기를 통과하는 행동과 태도가 저마다의 서사가 되고, 지나고 보면 그것이 삶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것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최근에 인상 깊었던, 흔치 않은 인생의 곡선을 지닌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 ???? 은 PD

67세에 홀로 3,500km 산길을 종주한 게이트우드 할머니가 길 위에 남긴 삶의 흔적들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뉴욕 컨설턴트에서 시골의 우편집배원으로, 험준한 산길을 누비며 전하는 인생 회고록

메일맨

16세의 미혼모 소녀가 대학 교수가 되기까지, 삶의 바닥에서 잃지 않았던 단 하나의 희망

푸어

동성애가 질병으로 취급 받던 1960년대, 의사가 된 한 레즈비언의 삶과 사랑, 욕망의 기록

침대와 침대를 오가며

이 작가를 아시나요?

세계 시의 날을 아시나요? 1999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시의 날은 매년 3월 21일입니다. 꽃샘추위가 마지막 심술을 부리다 물러가는 자리에, 봄은 소리 없이 들어섭니다. 시도 그렇습니다. 어느 틈엔가 문장 사이로 스며들어, 읽고 나면 세계가 조금씩, 낯설게 보이기 시작하지요. 2026년 세계 시의 날은 조금 특별하게 시작해보고 싶었습니다. 매년 여름에 투표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공개될 젊은 시인 세 명을 먼저 독자분들에게 소개합니다. 고선경, 신이인, 유선혜. 이 세 분은 문단 뿐만 아니라 시 애독자 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지요.
시라는 형식은 언제나 가장 앞서 걷는 언어입니다. 아직 이름 붙여지지 않은 감각을 먼저 더듬고, 아직 오지 않은 말들을 앞당겨 쓰는 자리. 이 세 명의 젊은 시인들이 지금 어떤 언어로 세계를 감각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 율PD

고선경, 신이인, 유선혜

이 주의 문학 첫 문장

남은 마음은 왜 이렇게 이상하고 아름다운지? ????

생 마음

시를 쓸수록 형언할 수 없는 것들이 없어진다. ????

낭만 사전

아름다운 것은 토요일 오전에 도착했다. ????

감각의 정원

만드는 일에는 늘 예측하지 못한 결과와 움직임이 숨어있다. ????

쉽게 자주 반하는 마음

[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봄이 왔습니다.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돌아왔네요. 산책하는 강아지들도 많아진 것 같아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저도 열심히 산책을 나가보려고 합니다. 이맘때쯤 읽기 좋은 포근한 이야기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봄을 여는 문학 기획전을 꾸려보았고요. 사은품으로는 『또리의 꿈』의 주인공, 강아지 또리의 모습을 담은 미니 러그 2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onec 작가님이 예스24 독자분들을 위해 특별히 새로 그려주신 일러스트를 담았습니다. 현관이나 화장실 앞, 자주 드나드는 공간에 하나씩 들이시고, 귀여운 또리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 은PD

강아지 또리 미니 러그

범유진 작가의 신작, 한국형 요괴 판타지의 탄생!

그래제본소 : 도깨비불 게스트하우스

행복을 찾아 유랑하는 크리에이터 예또 첫 에세이

『모든 순간의 나를 믿어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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