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질서와 부의 운명을 뒤바꾼 방향의 역사 <지리의 기원> 떠돌이 0 23 9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7.31 MD가 주목한 책 지리의 기원 제리 브로턴 지음, 박세연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동서남북 네 방위는 각각 상하좌우에 고정되어 있으며 오늘날 전 세계가 통용하는 절대적 기준이다. 그러나 구(球) 형태인 태초의 지구에는 절대적 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네 방위와 그 자리는 과연 어디서 비롯한 것일까? 이 책은 이 질문에서 시작해 세계 질서와 부의 운명을 뒤바꾼 방향의 역사를 뒤쫓는다. 칵테일을 마시는 철학자들 사라 베이크웰 지음, 조영 옮김│다산초당 “수십 년 독서 생활 중 가장 반가운 복간 소식”_ 황정은 소설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더프 쿠퍼상 수상 작가 세라 베이크웰은 들려주는 실존주의 철학 이야기. 카뮈, 사르트르, 보부아르, 하이데거 등 이 탁월한 철학자들의 사유와 삶이 어떻게 서로를 빚어냈는지, 그리고 지금도 우리 인생의 가장 중요한 질문들에 응답하는지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배설 스펙터클 워릭 앤더슨 지음, 황정하 외 옮김│오월의봄 “우리는 결코 근대이었던 적이 없다. 왜냐하면 똥으로부터 자유로웠던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인류학적 주제와 통찰을 과학사와 과학기술학STS에 접목해온 세계적인 학자 워릭 앤더슨은 의학, 역학, 정신분석학, 인류학, 역사학, 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우리와 가장 긴밀하게 연결된 물질인 똥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각종 위생-불결의 스펙터클을 폭넓게 조명한다. 조선범죄실록 정명섭 지음│교보문고(단행본) 예의와 도덕의 나라로 불린 조선의 이면에는 서늘하고 잔혹한 민낯, 촘촘한 사료의 그물망으로 건져 올린 조선의 범죄 현장을 들여다본다. 범인을 알 수 없는 각종 살인사건, 납치와 유괴,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가족을 살해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은 명예살인, 약탈과 방화를 일삼은 조직폭력배, 과거시험을 대신 치러주는 각종 부정행위…. 역사 교과서는 알려주지 않은 조선의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 이 혜택 책갈피 5종 세트 을유문화사 <오뒷세이아> 구매 시 볼체인 책갈피 <독서라는 사건> 구매 시 세계지도 메모패드 <최소한의 세계사> 구매 시 AI는 인간의 지능을 망가뜨린다 멸종 위기의 사고 지능 파산 생각을 외주화한 사람들 고전,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오디세이아를 한 번도 안 읽어 볼 수는 없잖아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한 번도 안 읽어볼 수는 없잖아 삼국지를 한번도 안 읽어 볼 수는 없잖아 한길 그레이트북스 200번 출간 인류세 시대의 자본주의 고백록 인간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