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혜 신작 에세이 <오래된 세계의 농담> 떠돌이 0 17 6시간전 http://www.aladin.co.kr + 2 2026.02.10 문학 위클리 북레터 얼마 전 도서관에 갔다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도서관도 12월과 1월은 확실히 다르다고, 1월엔 새마음 먹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열기가 느껴진다는 것이었는데요. 서점도 1월, 3월이 손님을 많이 만날 수 있는 달이라는 점을 떠올렸습니다. 업계에서 '성수기'라고 하는 제철 사이의 2월은 아무래도 단련하고 몸만들기를 하는 철 같습니다. 다가올 연휴를 고대하며 기억에 남길 만한 문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죽음의 자서전> 김혜순 시론 캐나다 그리핀 시문학상,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독일 국제문학상을 수상한 세계가 읽는 시인 김혜순에게로 난 좁은 길로 간다. #복화술#목소리#슬픔#침묵#불안#죽음#다시쓰기#딸꾹질#반복#미장아빔#방언#동물#고백#고통#덩어리#사이#시간#사막#받아쓰기 19개의 키워드를 등불처럼 쥐고 간다. 스스로 고전을 찾게 되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삶의 모퉁이를 돌 때, 시간을 이겨낸 생각이 필요할 때, 고전은 다시 한번 내 삶에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수많은 책들 사이를 거닐며 여러 다양한 책 여행을 추천해 온 이다혜 작가가 이번에 조금은 특별하고 조금은 새로운 고전 여행을 소개한다. 특히 고전 속에서 삶의 농담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며 뜻밖에 얻게 되는 공감과 사색을 이야기한다. <귀신들의 땅> 천쓰홍 신작 <귀신들의 땅>으로 타이완 문학 붐을 일으킨 천쓰홍의 최신작. 작가의 고향 장화현을 무대로 한 ‘장화현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셔터우라는 시골 마을의 삶과 욕망을 집요하게 그린다. 각기 다른 초능력을 지닌 샤오 씨 세 자매의 인생을 따라가며 민간 신앙, 가족사, 성소수자의 현실이 교차하며 유머와 비극, 미스터리를 결합한 천쓰홍 소설 세계의 확장을 보여준다. 이 책, 이 혜택 나태주 일러스트 멜라민 트레이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 구매 시 선택(선착순) 투명 북마크 세트(택1) 나태주 시, 에세이, 그림책 1권 이상 구매 시 선택(선착순) '공예가' 콜라보 책갈피 <인터메초> 구매 시 선택 새로 나온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믿을 수 있을 만큼의 진실 밤을 달려 온 봄의 소리가 들리는 책들 자연 하는 마음 (표지 3종 중 랜덤) 꽃들의 순간 내 작은 숲속 오두막으로 영화로 만나는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 특별판) 폭풍의 언덕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