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 정교하게 숨겨온 인간 본성의 비밀 <다정함의 배신> 떠돌이 0 29 03.20 11:04 http://www.aladin.co.kr + 2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3.20 MD가 주목한 책 루이즈 미셸 회고록 루이즈 미셸 지음, 김영신 옮김│불란서책방 평범한 여교사에서 몽마르트르의 바리케이드를 마지막까지 지켰던 전사이자 여성과 노동자의 존엄을 위해 일생을 바친 루이즈 미셸의 뜨거운 여정은 ‘모두의 권리’와 ‘모두를 위한 과학과 기술’, ‘모두를 위한 부’를 향한 여정이었다. 이 회고록은 프랑스 근대사의 가장 뜨거운 순간을 살았던 여성 혁명가의 내밀한 심리와 당대의 정치적 역동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알렉시나 B.로 불린 에르퀼린 바르뱅 미셸 푸코 지음, 오트르망 외 옮김│앨피 미셸 푸코의 방대한 지적 여정에서 ‘지식의 고고학’에서 ‘생명관리권력biopouvoir의 계보학’으로 이행하는 결정적 전환점을 상징하는 책이 마침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근대 서구 사회는 모든 개인에게 하나의 고정된 성별만을 강요해 왔다. 바르뱅의 수기는 그 강요된 진실이 한 인간을 어떻게 죽음으로 몰아넣는지를 증명하는 끔찍한 연대기다. 다정함의 배신 조너선 R. 굿먼 지음, 박지혜 옮김│다산초당 지금까지 인간 본성을 이분법적으로 규정하려 했던 것과 달리 인간 본성을 새롭게 정의한 도발적 담론으로 유수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책. 다양한 학문을 가로지르며 다정함이 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인간의 정교한 생존 기술이자 은밀한 전략이었음을 폭로한다. 금지된 기억 : 문화대혁명 시기의 티베트 체링 외세 지음, 윤승희 옮김│마르코폴로 중국 문화혁명이라는 광풍이 티베트의 종교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파괴했는지 생생하게 증언하는 기록물이다. 저자의 아버지인 체링 도제가 남긴 수백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철저히 은폐되었던 티베트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장면들을 복원해냈다. 이 책, 이 혜택 투명 책갈피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티셔츠 <여성, 자전거, 자유>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일월오봉도 피크닉 매트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지금, 가장 뜨거운 조선사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 (어진 에디션) 역사저널 그날 조선 편 2 우리는 지금 결혼 옵션 세대 필연적 혼자의 시대 차별을 훔치는 남자들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신 유럽 대륙철학 마르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