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 신작 에세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 떠돌이 0 10 2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2026.01.13 문학 위클리 북레터 날이 부쩍 추워졌습니다.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만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는데요, 저도 지난 주말 오랜만에 온 종일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은 사서 쌓아만 두고 읽지 않았던 책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읽을 책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산 책 중에 읽는 것이라는 김영하 작가님의 빛나는 통찰을 되새기며, 여러분 서가의 한구석 아직 읽지 않고 쌓여있는 책들에 따스한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발굴하고 편집한 소설집 마르그리트 뒤라스가 발굴해 직접 엮고 서문과 대담을 남긴 바바라 몰리나르의 생애 단 한 권의 책. 평생 글을 쓰고도 모두 폐기하던 작가는 뒤라스를 만나 1969년 <와줘(Viens)>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13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소설집은 꿈처럼 환상적이면서도 불안을 각인하는 세계를 그린다. 아니 에르노, 시몬 드 보부아르 등을 번역해온 프랑스문학 전공자 백수린의 완역으로 만난다. 임경선, 첫 '글쓰기' 에세이 이 책은 작법서가 아니다. 누구나 쓸 수 있다고 다소 무책임하게 응원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특유의 냉철한 시선과 솔직한 언어로 글쓰기를 둘러싼 환상을 걷어내고, 그 이면의 진실을 드러낸다. 그 어떤 결과가 보장되지 않아도 '글을 쓰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글쓰기와 작가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정직하고 내밀한 고백이자 20만 부 스테디셀러 《태도에 관하여》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쓰기의 태도’에 관한 책이다.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이제니 시집 아름다운 시 언어로 ‘생의 리듬’을 직조해온 이제니 시인이 7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시집을 열며 '하늘에 있는 엄마에게'라고 적은 시인은 떠나보낸 존재, 비록 부재하지만 영원히 곁에 있는 무수한 당신들을 호명함으로써, 우리 안으로 끊임없이 돌아오는 ‘사랑’과 ‘기억’을 써 내려간다. 이 책, 이 혜택 2026 먼슬리 클래식 달력 먼슬리 클래식 및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권 이상 구매 시 동물 부적 카드 청주동물원 김정호 수의사 에세이 <아프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구매 시 다람 로고 버터솝 얽힘 시리즈 2권 이상 구매 시 앙투안 볼로딘 선집 바르도 오어 낫 바르도 작가들 찬란한 종착역 지금 가장 읽을만한 에세이 신간 시는 참 이상한 마음 갈등하는 눈동자 진짜진짜최종 도진기 법정 미스터리 4의 재판 법의 체면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