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적이면서 가장 위태로운 작품" <형태 없는 불안> 떠돌이 0 19 10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2026.04.07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십니까. 주말 꽃놀이를 즐기고 돌아온 문학소식입니다. 강아지들이 유모차 타고 꽃구경 나온 모습이 그렇게 보기 좋았습니다. 4월은 문학적인 계절이기도 합니다. 제주의 4월 이야기를 다룬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했다는 소식, 2026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가로 김채원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함께 전하며 문학소식을 놓아봅니다.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소설집. 김유정문학상 대상 <푸른색 루비콘>, 김승옥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빈티지 엽서>,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관종들> 등 문학적인 주목을 받은 일곱 편의 소설이 실렸다. “관심은 병으로 취급받고 손해는 죄가 되는 세상에서”도 “결국 손 내미는 사람들”(추천사, 조해진)의 연약함을 어루만진다. “가장 지적이면서 가장 위태로운 작품” 부커상을 수상한 <궤도>의 작가 서맨사 하비의 유일한 에세이가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작가는 아주 오랫동안 불면증으로, 매일 밤 긴긴 시간 계속되는 밤의 여행을 떠나야 했다. 이 책에서 자신의 불면증을, 불면을 일으키는 생각과 감정의 유물들을 찾아 자기 존재를 파고드는 ‘자아 발굴’의 과정으로 다루고 있다. 마치 수전 손택의 ‘은유로서의 질병’처럼, 잠 없는 삶이 경계 없이 이어지는 ‘형태 없는’ 시간들 속에서 자신의 내면과 인간 정신의 본질을 탐구하는, ‘은유로서의 불면’의 긴 여정을 아주 서정적이고 정교하게 그려낸다. 역대 최연소 신초신인상 수상작 고등학교 2학년으로 미술부원인 하야미는 같은 반 남학생 호조의 조각상 같은 아름다움과 냉정한 무관심에 압도돼, 그를 모델로 초상화를 그리기 시작한다. 이젤을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호조가 같은 미술부의 여학생 야마나카와 사귀기 시작하고, 여름 축제의 불꽃놀이 현장에서 목격한 한 사건이 하야미의 마음을 산산이 무너뜨리는데... 이 책, 이 혜택 바닥 그림 유리 머그 백온유 <약속의 세대> 구매 시 선택(선착순) 양장본 · 저자 사인과 메시지 인쇄본 + 아크릴 라면 스토퍼 <엄마와 딸들의 미친년의 역사> 구매 시 선택(선착순) 오리엔트 특급 금속 책갈피 이벤트 대상 도서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이토록 반가운 시 정오의 총알 메신저 백 그날의 초록빛 저마다의 기쁨, 저마다의 힐링 오늘 묘생 제철 채소 먹는 기쁨 영국 정원 일기 역사를 담은 소설 화이트 멀버리 파친코 1 작은 땅의 야수들 (백호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