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의 P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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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하며 들어오는 어린이의 목소리. 요즘처럼 어린이 손님의 방문이 귀한 때에는 반가운 동시에 조금 긴장되기도 한다. 세상에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한 가운데 책을 사러 책방에 오다니! 어린이가 부디 이 공간을 편하게 여겼으면 좋겠고, 좋아하는 책을 한 권이라도
만나서 돌아가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서점을 처음 찾아온 어린이가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책방 주인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다섯 권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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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큐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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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인 칼럼] 내 인생만화가 절판만화라니 |
| 몇
년 전부터 찾고 있던 만화책이 있었다. 그 어렵다는 인생만화를 논할 때 반드시 포함하는 작품이다.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가져가야
할 다섯 가지: 텐트, 침낭, 식량, 각종 호신용품 그리고 이 만화. (비슷하게 좀비가 창궐한 도시의 마트에서도 카트에 이
만화를 담을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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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레이션] 한 치 앞, 간발의 차, 탄두가 지나간 자리의 시 |
| 어떤
시는 상처를 깁을 수 있도록 세세하고 꼼꼼한 바느질을 해주고, 어떤 시는 이미 만들어진 흉터를 근사한 문신처럼 만들어주기도
한다. 어떤 시는 그냥, 옆에 있어 준다. 그러나 내가 시를 읽으면서 바라는 것은 자동차로 꽉 찬 도로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오토바이가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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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 발견 프로젝트] 어린이와 함께 신나게 노는 법 |
| 기색만
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완연한 봄이 되었다. 연두색 새싹처럼, 노랑 분홍 꽃잎처럼 봄날을 닮아 싱그러운 기운이 퐁퐁
샘솟는 어린이와 함께 이 계절을 만끽해 보자.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가득 안고 어린이와 즐겁게 놀 수 있는 책과
아이템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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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점 직원의 선택] 봄날의 시를 좋아하세요? |
| 진은영
선생님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를 추천합니다. 저는 대학생 때 진은영 선생님께 철학 수업을 들은 적이 있어요.
수업에 들어가면 칠판에 시를 한 편씩 써주셨는데 정말 로맨틱하지 않나요? 이 수업을 계기로 진은영 선생님 시를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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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인기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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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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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
|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 웅진주니어 |
|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거장 앤서니 브라운이 선보이는 신작. 소문 속 마녀보다 위험한 '진짜 늑대'의 등장은 우리 안의 선입견을
날카롭게 뒤흔든다. 프레임이 깨지고 대화가 시작되는 순간, 으스스한 숲은 비로소 다정한 반전의 무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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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말도깨비 : 함박눈 마을의 봄 |
| 만물상 원저/김은영 글 | 다산어린이 |
| 사라진 양말을 쫓던 수진이 양말도깨비를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첫 친구인 고양이 인간 라라와 함께 작은 존재를 지키며 서로를 이해해 간다. 따뜻한 상상력으로 공존과 연대의 의미를 전하는 판타지 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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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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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어 명대사 필사집 |
| 김소픠 편저 | 동양북스 |
| 중국어 잘하고 싶은 중드 대드 팬들을 위한 세상에 없던 필사집! |
| namjihye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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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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