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x 안자이 미즈마루 <오후의 마지막 잔디> 떠돌이 0 10 49분전 http://www.aladin.co.kr + 1 2026.05.12 문학 위클리 북레터 안녕하세요. 어느새 계절은 초여름의 문턱에 가까워졌고, 마음도 조금씩 바깥을 향해 열리는 듯합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는 오래 붙들고 읽고 싶은 문장들, 쉽게 지나치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바삐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잠시 걸음을 늦추고, 한 권의 책과 함께 자기만의 속도로 머물러 보시길 바랍니다. 김민철의 첫 독서 에세이 모든 읽는 사람을 위한 다정한 안내자, 김민철이 온전히 독서를 사랑할 수 있는 세계를 들고 왔다. 각자의 방식대로 ‘오독(誤讀)’하며 한 권의 책을 ‘오독오독’ 씹어 먹는, 때로는 5독까지도 하는 ‘오독오독 북클럽’의 대장으로서, 저자가 제시하는 바는 간단하다. 책 속에서 마음껏 걸어보고, 느껴보고, 머물러보고, 음미해보고, 길을 잃어도 볼 것. 서툴고 다정하게 읽을 때 우리는 더 넓어지고, 삶은 더 두터워질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x 안자이 미즈마루 안자이 미즈마루는 경쾌하고 청량한 일러스트로 사랑받아온 예술가이자 그 누구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친구로서, 오랜 세월 하루키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다채로운 협업을 선보였다. 2024년 안자이 미즈마루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두 거장의 글과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엮은 이 책으로 더욱 생생하고 색다른 느낌의 하루키 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최진영 추천. 정용준 장편소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젊은예술가상 수상 정용준 장편소설. 소랑도서관의 레지던시 작가로 머물고 있는 ‘인하’는 언어장애로 말을 하는 대신 패드에 입력한 텍스트를 디지털 음성으로 출력하는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관찰자인 ‘동아’는 인아의 평온한 태도 너머의 벽을 느낀다. 이 벽을 허물던 중, 이들의 삶에 '겨울통'이 나타난다. 이 책, 이 혜택 일러스트 유리컵 공지영 에세이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구매 시 선택(선착순) 야광 아크릴 키링 <비밀의 책> 포함 소설 / 시 /희곡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선착순) <혼모노> 사과 에코백 <혼모노> 특별판 포함 국내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선착순) 에세이로 만나는 즐거운 일본 일본 상점 산책 일본 문구 대백과 발길 닿는 대로 도쿄 카페 2026 부커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 양솽쯔 꽃 피는 시절 1938 타이완 여행기 쓰웨이가 1번지 오월의 소설 소년이 온다 그들이 있었던 곳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