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PD가 보내는 백 서른 세번째 편지
|
이 주의 문학 뉴스 |
|
||||||||||||||
|
||||||||||||||
|
이 작가를 아시나요? |
|
『관계의 물리학』은 2018년에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책입니다. 림태주 작가는 보이지 않는 관계의 원리를 별과
우주, 날씨 같은 천체적 개념에 빗대어 풀어냅니다. 관계의 미묘함을 과학적 사유로 전하는 책은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역할을 했어요. |
|||
|
|||
|
||||||||||||||
|
||||||||||||||
|
[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
가끔 소설이나 시를 읽다 보면, 작가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때가 있지 않나요? 저도 그런 편이라, 낭독회를 일부러 찾아다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글을 쓸 때면 항상 한 번 더 소리 내어 읽어보기도 하고요. 손으로 쓰는 것과 입으로 읽는 것은 참 다른 맛이 있거든요. 문장이 입 안에서 착착 감길 때의 즐거움은 써본 사람만 알 것 같습니다. 조해진 소설가의 신작 『우리 세희』 원고를 다 읽고 났을 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의 단아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 문장들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마침 현대문학 마케터분이 NFC CD 키링을 제안해 주셨고, 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조해진 소설가의 낭독은 역시나 아름답더군요. 분량이 짧아서 아쉬울 지경이었습니다. 역시나 문학 애독자분들의 반응은 뜨거웠고, 이제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소진되기 전에 꼭 소장하시길! - ???? 율PD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