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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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은영, 읽는 순간만큼은 덜 외로워질 수 있기를

떠돌이 0 23
YES24 6월 1주 큐레이션 레터
이주의 PICK
자신의 고통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자기의 외로움이 나쁘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슬픔을 혐오스럽다고 느끼는, 그렇게 자기와 화해하지 못하고 마음이 힘드신 분들에게 나도 그래요, 하면서 닿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만약 스스로에 대해 엄청나게 나쁜 생각을 가졌던 시절에 이 글을 읽었다면, 물론 생각이 크게 변하거나 단번에 원래 갖고 있던 생각이 깨지지는 않았겠지만, 그 생각에 실금 정도는 낼 수 있었을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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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큐레이션
곽아람 기자의 작업실 - 『탁월한 피해자』
24년을 저널리스트로 살았지만, 이렇게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 책의 편집자가 제게 ‘취재가 시작되자 모든 것이 바뀌었다’는 밈이 있다고 알려주었을 때 저는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다혜 칼럼] 설렘의 법칙
『오만과 편견』은 최근 새 번역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작품 중 하나다. 여러 번역본이 존재하지만 일독을 권하고 싶은 번역은 2025년 김선형 번역가가 옮긴 『오만과 편견』이다.
[큐레이션] 닮고 싶은 마음 ㅡ 마지막화
우리는 누구나 어린이였던 적이 있다. 사랑을 아끼지 않고, 마음을 나누고 건네는 어린이였다. 그 시절에 바랐고, 필요했던 마음들을 떠올리며 함께 읽고 싶은 이야기들을 찾았다. 여덟 번의 큐레이션은 그런 마음으로 썼다.
시대의 상처에 걸맞은 회복과 생존의 서사
“짐승의 내장 같은” 산길을 달리는 오래된 다마스. 여기에는 기도원에서 만나 함께 자란 세 아이가, 죽은 친구가 남긴 땅으로 차를 몰고 있다. 이들이 향하는 땅은 아이들을 어둠에서 구원해 줄 수 있을까.
이주의 신간
탁월한 피해자
곽아람 저 | 생각의힘
스토킹 범죄는 일방적이다. 가해자가 전적인 악이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은 느렸고 피해자다움을 강요했다. 사법 정의란 무엇일까. 답답하고 화가 치밀지만, 잔혹한 현실. 함께 분노하고, 연대해야 바뀐다. (손민규 사회정치 PD)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이현아 글/송선옥 그림 | 우리학교
작은 실수와 실패에도 쉽게 두려워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 수업. 초등 교사이자 어린이 심리 전문가 이현아 선생님이 교실 속 생생한 고민 일기를 통해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 다시 용기 내어 일어서는 방법을 담아냈다. (백정민 어린이 PD)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요?
필름 위의 만찬
이용재 저 | 푸른숲
필름 위의 만찬
향기
웨딩 피플
엘리슨 에스파흐 저 | 북로망스
웨딩 피플 - 앨리스 에스파흐
사휘킹
어둠의 색조 1
크리스 휘타커 저 | 위즈덤하우스
어둠에 기꺼이 걸려들다
sangminez
톨스토이 단편집
레프 톨스토이 저 | 스노우폭스북스
톨스토이 단편집 리뷰
alfks9065
서평단 모집
태양 공포
이종산, 정보라, 허진희 저 |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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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을 굽습니다
석민진 저 | W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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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이하영 저 |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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