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PD가 보내는 백 서른 다섯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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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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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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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할부지로 많이들 알고 계실 강철원 사육사. 스무 살에 에버랜드 동물원에 입사해 지금까지 주키퍼의 삶을 살아오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아이바오와 러바오를 맡으며 ‘판다 아빠’로 불리기 시작했고,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푸바오를 돌보며 이름을 알리게 되었지요. 자연을 벗 삼아 자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동물들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게 했다고 해요. 또한 강철원 사육사는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에도 애정이 깊습니다. 동물학뿐만 아니라 조경학을 공부했고요. 지금은 작은 땅에 텃밭을 가꾸며 식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최근 출간한 책 『매일 아침 나는 텃밭에 간다』는 텃밭의 사계절 속에서 자연과 삶의 조화를 위해 고민한 시간을 전합니다. 출간 기념으로 독자와 함께한 7문 7답 문답 이벤트도 함께 만나보세요. - ???? 은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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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문학 첫 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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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굿즈 공방] 2런 이야기가 4은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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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수를 할 때면 엄마가 보입니다. 친구와 찍은 사진에선 아빠를 발견하고요. 두 분을 닮은 건 당연한 이치지만 괜히 새삼스럽습니다. 닮는 건 외모뿐이 아니죠. 내면적인 부분, 다들 가장 닮고 싶지 않은 점을 닮는다고 하죠? 하하. 저도 그러한지라 의식적으로 노력 중입니다. 여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스티븐은 40년 전 가족을 버리고 사라진 무책임한 아버지의 모습을 자신에게서 발견하고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나섭니다. 그 여정을 담은 책 『상상 속의 삶』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시작해 한 인간의 삶을 조망합니다. 표지가 이를 잘 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해질녘 같기도 일출 같기도 한. 찬란하면서 어딘가 쓸쓸한 것이 우리의 삶과 닮았죠. 이 표지라면 분명 훌륭한 손수건을 만들 수 있다! 확신했답니다. 믿음에 보답하듯 멋진 모습으로 탄생한 손수건. 소장해 보시길 바랍니다. - ????솜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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