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전쟁이 종결된 18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 <유럽 1815-1914> 떠돌이 0 23 06.19 14:30 http://www.aladin.co.kr + 1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6.19 MD가 주목한 책 위대한 반항자들 안드레아 울프 지음, 신소희 옮김│뮤진트리 18세기 말 독일의 작은 대학 도시 예나에 철학자와 시인, 비평가로 이루어진 젊은 지성들이 모여들었다. 저자는 위대한 사상가들의 이론을 설명하는 대신, 젊은 지성들이 서로에게 자극을 주며 새로운 생각을 탄생시키는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열정적인 논쟁, 자유로운 사랑, 끝없는 사유 속에서 그들은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 곧 ‘자기 자신이 되는 삶’이라는 생각을 만들어냈다. 이 책은 낭만주의의 탄생을 그린 책이자, 한 세대의 젊은 지성들이 어떻게 함께 현대적 ‘자아’의 개념을 만들어냈는지를 보여주는 지성사적 드라마다. 사고외주 홍진기 지음│어크로스 AI 시대, 쏟아지는 책들은 묻는다. 어떤 직업이 사라질까? 무엇을 더 배워야 할까? AI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그러나 홍진기 교수의 질문은 완전히 다른 궤적을 그린다. “왜 우리는 더 똑똑해졌는데 더 불안해졌는가. 정보는 넘치는데 왜 판단은 흔들리는가. 왜 같은 AI를 써도 어떤 사람은 더 깊어지고, 어떤 사람은 점점 얕아지는가.” 읽지 않는 사람들 나오미 배런 지음, 전병근 옮김│웅진지식하우스 ‘읽는 인간’의 탄생부터 생각의 외주화가 일상이 된 현재까지, 읽기 지능의 역사와 인간 사고의 미래를 문명사적 시선으로 탐색한다. 읽기가 인간의 뇌와 공감력, 비판적 사고를 어떻게 진화시켜 왔는지 보여주는 동시에, 그 능력을 손에서 놓는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묵직하게 일깨우는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인류 최고의 발명품인 ‘읽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유럽 1815-1914 리처드 J. 에번스 지음, 김남섭 옮김│이데아 나폴레옹전쟁이 종결된 1815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 정확히 한 세기에 걸친 유럽 문명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하고 기억해야 하는가? 한편에서는 이 100년을 전반적인 진보와 혁신의 기획이 성공한 시대로 평가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이 시기를 정체와 억압, 그리고 여전히 근원적 두려움이 지배한 시대로 규정한다. 이 책, 이 혜택 레터링 파우치 <피날레> 구매 시 빅터 프랭클의 말 필사노트 <죽음의 수용소 이후> 구매 시 프라이드 쥘부채 프라이드먼스 이벤트 대상도서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눈에 띄는 인문 신간 나를 균열내기 종교를 실험하다 세부 속으로 노년의 예술가 피날레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 라스트 데이즈 카를로 긴즈부르그 타계 치즈와 구더기 밤의 역사 베난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