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출간 이후 세대에 걸쳐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일본의 명저 <생각에도 산책이 필요하다> 떠돌이 0 33 06.29 14:21 http://www.aladin.co.kr + 1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6.26 MD가 주목한 책 주인의 눈 마테오 파스퀴넬리 지음, 김상민 옮김, 이광석 해제│동녘 디지털 자본주의라는 자본의 현대적 변용을 분석한 동시대의 정치경제학 저술. 저자가 탐구한 새로운 인공지능의 사회사는 기계가 자동화해온 것이 인간 두뇌의 작동방식이 아니라 노동 현장에서의 사회적 분업과 협력이었으며, 기계는 노동자들의 지식과 숙련기술을 추출해 기계에 축적함으로써 노동자를 대체하려는 자본의 꾸준한 시도로서 발전돼왔다는 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오늘도, 출판하는 언니들 출판하는 언니들 지음│유유 매일 아침 서점의 주문장을 확인하며 희비가 엇갈리고, 혼자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일터에서 외로워하던 평범한 1인출판사 대표들의 날것 그대로의 기록. 이 책에는 언니들이 4년 동안 함께 걸으며 나눈 생생한 '일하는 마음'과, 존재만으로도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준 다정한 연대의 순간들이 가득 담겨 있다. 생각에도 산책이 필요하다 도야마 시게히코 지음, 지소연 옮김│알에이치코리아(RHK) 일본의 대표 지성, 도야마 시게히코의 명저. 이 책에서 저자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이야기한다. 생각이라는 것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그것이 어떤 쓸모가 있는지를 들려준다.짧은 산책 같은 글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을 옭아매던 생각의 매듭이 스르르 풀리고, 나만의 생각이 자라날 틈이 생긴다. 지도에서 태어난 아시아 쑹녠선 지음, 손성욱 옮김│마르코폴로 쑹녠선 교수는 고지도가 아시아 형성의 역사를 탐구하고 현대성을 성찰하는 중요한 열쇠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100여 점이 넘는 고지도를 통해 아시아(그리고 중국)가 지도 위에 등장하고, 발전하며, 변화하고, 마침내 하나의 공간으로 정형화되는 과정을 추적한다. 또한 그 과정 속에서 자본주의, 식민주의, 제국주의, 영토국가와 같은 권력 구조가 지도 위에서 어떻게 표현되고 재현되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 이 혜택 투명 일러스트 책갈피 <식물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구매 시 빅터 프랭클의 말 필사노트 & 인쇄 사인본 <죽음의 수용소 이후> 구매 시 세계지도 메모패드 <최소한의 세계사> 구매 시 장 지글러 타계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탐욕의 시대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DK 지도로 보는 역사 DK 지도로 보는 세계사 DK 지도로 보는 전쟁사 DK 지도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흥미로운 인문 신간 러브 머신 상처를 끄는 존재들 책은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