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시인, 번역가 7인이 기록한 달리기의 순간들, <좋아한다 말하기엔 조금 숨이 차지만> 떠돌이 0 20 07.07 15:07 http://www.aladin.co.kr + 0 2026.07.07 문학 위클리 북레터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입니다. 더워진 김에 <폭염 살인>을 읽었는데요, 블루베리 나무는 제 몸의 수분이 부족한 상황이면 나무열매의 수분까지 빨아들여 생존을 도모한다고 합니다. 늘 수분 섭취 잊지 마시고 안전한 곳에서 문학적이고 평화로운 하반기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의 선물>, <빛의 과거> 그리고 <새의 선물>(1995)의 유년기, <빛의 과거>(2019)의 청장년기를 잇는 은희경 시간 3부작의 완결편. 인생의 저녁을 지나는 너무 다른 자매, 60대 여성 안나와 경선은 고만고만한 해석에 묶을 수 없는 고유성을 가진 노년 여성들이다. 이들의 '첫' 마주침을 통해 삶의 도착점에도 열려있을 가능성의 문을 두드려본다. 소설가, 시인, 번역가 7인이 기록한 달리기의 순간들 달리기가 소수의 취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가 된 지금, 이 책은 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이 단순한 움직임에 매료되는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빠르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두 발을 번갈아 내딛는 것만으로도 삶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고, 이 책은 멈춰 있던 우리의 등을 다정하게 밀어준다. 재미 한인 작가 박지선의 SF 화제작 인간의 온기를 완벽하게 학습한 반려 로봇들이 사람들의 빈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한 근미래의 통일 한국을 배경으로,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유괴된 로봇 소녀의 행방을 찾아가는 과정을 감성적 필치에 흡인력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문법을 더해 그려낸 작품. 이 책, 이 혜택 김중혁 친필 서명본 <꿈이다 아니다> 구매 시 책갈피 5종 세트 임진아 <아직, 도쿄> (개정증보판) 구매 시 텀블러 에코백 <1938 타이완 여행기> 구매 시 선택 '미친 여자' 소설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 주와 연 이자만큼 성실하게 당신의 하루를 천천히 만드는 책 일상주의자의 감각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잘 우는 사람이 되고 싶어 오야마 세이이치로 미스터리 죽음의 인연 알리바이를 깨드립니다 밀실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