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불길함, 섬뜩함을 자극하는 노골적이고 미묘한 것들에 대하여 <공포의 문법> 떠돌이 0 22 07.10 13:25 http://www.aladin.co.kr + 1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7.10 MD가 주목한 책 시화, 마침내 빛날 공계진 지음│교유서가 작은 공장 노동자들의 노동권이 왜 오랫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하청에서 하청으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속에서 기업의 손실은 작은 공장으로 전가되고, 작은 공장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인격 모독까지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 엘리베이터에 갇힌 고고학자 테오도로스 파파코스타스 지음, 강경이 옮김│교양인 어느 날 갑자기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안에 낯선 고고학자와 단둘이 갇힌다면? “무슨 일을 하세요?” 어색한 침묵을 깨려 건넨 질문 하나가 수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인류 역사상 가장 찬란했던 문명, 고대 그리스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연다. 아득한 선사 시대부터 고대 세계의 막이 내리는 로마 제국 시대까지, 서양 문명의 뿌리가 된 고대 그리스를 엘리베이터 안의 유쾌한 대화로 풀어낸 역사서이자 고고학 입문서. 공포의 문법 듀나 지음│어크로스 한국 장르소설의 개척자 듀나가 말하는 ‘공포의 문법’. 한국 공포소설이 부흥하기 이전부터 좀비와 뱀파이어에 대한 소설을 쓰던 작가. 한국의 공포 영화들이 어설프게 할리우드를 흉내 내던 시절부터 발 루튼과 다리오 아르젠토에 대해 비평하던 평론가. 듀나가 드디어 ‘공포’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왔다. 아무도 나를 몰랐지만 전수경 지음│아를 노동건강연대 활동가 전수경이 청년 여성 노동자 스무 명의 곁으로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받아 적은 기록. 가장 약하고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의 일과 삶에 오랫동안 주목해온 저자는 ‘MZ세대’라는 프레임 안에서, ‘이대녀’라는 멸칭 안에서 소비되고 지워졌던 2030세대 여성 노동자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되살려낸다. 이 책, 이 혜택 릴렉스 카드 <헤르만 헤세의 게으름의 기술> 구매 시 밴드형 펜케이스 <토지 필사 노트> 포함 국내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각인 연필 1세트 <뭉우리돌의 광야> 구매 시 선택 바바라 터크먼 먼 거울 8월의 포성 독선과 아집의 역사 주목, 사회과학 신간 파시즘 신화 머릿속 노동은 누가 하는가 평등사회 프로젝트 눈에 띄는 인문 신간 나르시시즘 문화 숲과 문명 만화의 발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