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불살랐던 사랑의 신화에 종말을 고하다 <연애 시대의 종말> 떠돌이 0 16 7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2026.07.21 문학 위클리 북레터 헌법의 소중함을 느끼고 숭배하는 한 주를 보내고 새로이 맞이한 한 주에 문학소식을 전합니다. 즐거운 연휴에도 화재며 수해 소식으로 어딘가에서는 슬픈 일이 있겠구나 안전한 제 자리에서 가끔 먼 곳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른 곳을 생각해보고 다른 자리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게 문학의 일이 아닐까 합니다. 비 조심하시고요, 추적추적 운치있게 문학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리들의 시인의 “괴로움/외로움/그리움” 영원한 우리 모두의 시인. 최승자의 시선집. 1990~2000년대 데뷔하여 활발한 시작(詩作)을 이어나가고 있는 여성 시인 9인(강성은, 김소연, 김행숙, 신해욱, 이민하, 이원, 이제니, 진은영, 하재연)이 참여해 시를 엮고, 별책의 산문에 내가 만난 최승자를 회고한다. '첫 시선집, 독자들에게 새롭게 인사드린다 / 그동안 내 시집들을 읽어주신 분께 / 작은 의미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의 말과 함께 열어본다. 한 시대를 불살랐던 사랑의 신화에 종말을 고하다 이 책에서 비비언 고닉은 20세기 문학의 거장들을 다루면서 가장 근본적인 우리 시대의 질문을 던진다. 지금 우리 삶에서 낭만적 사랑은 얼마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삶의 방식을 좌우하는 것이 과연 사랑이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랑만으로 충분한가. 이 책의 진정한 힘은 이런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보다 그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폭탄> 오승호 신작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살아가는 하치, 누구보다 강한 의지로 동생을 지켜온 로쿠, 그리고 압도적인 재능과 카리스마를 지닌 천재 소년 큐. 세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집착, 보호와 희생이 뒤엉킨 관계 속에서 각자의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세계를 뒤흔들 존재로 성장한 큐를 둘러싸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으로 급격히 빨려 들어가는데... 이 책, 이 혜택 환생방지 키캡 <주와 연> 구매 시 선택 엽서 세트 <휴대폰과 독화살> 구매 시 선택 한정판 이옥토 작가 콜라보 엽서 2종 <우리는 가장 밝은 밤에 헤어졌다> 구매 시 선택 장마철엔 정보라 한밤의 시간표 이름 없는 것들의 밤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비 오는 날, 마음을 적시는 책 계절 쓰기 어떤 여름방학 우울은 초록의 마음 여름, 소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아름다운 여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