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KDB생명을 꼭 사려는 진짜 이유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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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14:26
KDB생명 매각 성사 가능성이 2014년 첫 시도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아졌다. 본입찰에 흥국생명, 한화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3곳이 최종 참여하면서다. 그동안 여섯 차례 매각은 모두 무산됐다. 이번엔 다르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이 실사 끝에 발을 뺐는데도 3파전 구도가 유지됐다. 거래 성사 가능성이 과거보다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이 가운데 흥국생명을 유력 후보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근거는 크게 세 가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