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스노우 스톰] '진개성' 전격 복귀... 포이즌 로즈, 역사적인 초대 위민스 챔피언 등극
팩트파인더
0
10
01.25 18:38
[PWS 스노우 스톰] '진개성' 전격 복귀... 포이즌 로즈, 역사적인 초대 위민스 챔피언 등극
PWS 초대 여성 챔피언에 등극한 포이즌 로즈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PWS 제공)2026년 1월 24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PWS(Pro Wrestling Society)의 흥행 '스노우 스톰'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대회는 다수의 타이틀 매치와 충격적인 복귀, 그리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 포이즌 로즈, PWS 역사상 최초의 여성 챔피언 등극이날의 메인 이벤트는 PWS 역사상 최초로 펼쳐진 위민스 챔피언쉽 매치였다. 포이즌 로즈와 알렉시스 리가 맞붙은 이 경기에서, 포이즌 로즈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초대 PWS 위민스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직후 감격의 눈물을 흘린 포이즌 로즈는 상대였던 알렉시스 리와 포옹을 나누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장외에서 포이즌 로즈가 강력한 찹을 날리고 있다 (사진 PWS 제공)
포이즌 로즈를 향해 몸을 날린 알렉시스 리 (사진 PWS 제공)
치열한 경기 끝에 서로를 격려한 두 선수들.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사진 PWS 제공)
■ 지각변동 일어난 챔피언 전선... 별빛나루·오메르타 챔피언 등극PWS 챔피언쉽 매치에서는 별빛나루가 챔피언 시호를 꺾고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 경기 후반, 픽셀이 등장해 별빛나루의 멘탈을 흔들려 했으나 별빛나루는 이를 극복했다. 결국 별빛나루는 결정적인 기술인 '별똥별'을 두 차례 성공시키며 시호를 제압했다.
스탠딩 공방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 (사진 PWS 제공)
별똥별을 쏠 준비를 하고 있는 별빛나루 (사진 PWS 제공)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보였던 시호 (사진 PWS 제공)
경기중 팬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별빛나루 (사진 PWS 제공)
코리아 챔피언쉽에서는 오메르타가 최영준을 꺾고 벨트를 차지했다. 경기 막판 오지 단장의 난입과 급소 공격(로블로)이 결정적이었다. 최영준을 돕기 위해 '발가락쌤'이 등장했으나, 오메르타의 블랙홀 슬램에 무력화되었고, 결국 최영준마저 챔피언 벨트를 내주게 되었다.
괴물 오메르타를 상대로 존잘킥을 날린 최영준 (사진 PWS 제공)
오메르타는 압도적인 힘으로 시종일관 최영준을 압박했다 (사진 PWS 제공)
경기중 의식을 잃은 베로 레프리 (사진 PWS 제공)
오지 단장의 개입을 막기 위해 발가락쌤이 들어왔지만 블랙홀슬램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사진 PWS 제공)
PWS 코리아 챔피언 벨트를 손에 든 오메르타 그리고 오지 단장 (사진 PWS 제공)
■ KA키드, '황금돼지' 획득... 노자키 코다이 도전자 등극WWE의 '머니 인 더 뱅크' 룰을 차용한 '황금돼지의 주인은?' 6인 로얄럼블 매치에서는 KA키드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KA키드는 언제 어디서든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권리가 담긴 황금돼지를 손에 넣으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황금돼지 경기 룰을 설명하고 있는 김남훈 (사진 PWS 제공)
김정욱과 이랑은 순간적으로 팀을 이루어 KA 키드를 공격했다 (사진 PWS 제공)
PWS 첫 출점 '잭 앤 치즈'의 합체 공격 (사진 PWS 제공)
K잭스의 포어암 스매쉬를 맞고 링 밖으로 추락하는 김정욱 (사진 PWS 제공)
PWS 황금돼지의 주인공의 KA키드가 되었다 (사진 PWS 제공)
또한, PWS 챔피언 넘버원 컨텐더 매치에서는 노자키 코다이가 하다온을 꺾고 도전권을 획득했다. 경기 후 하다온은 노자키를 "진정한 상남자"라고 인정하며, 향후 뉴에라가 위협할 시 뒤를 봐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동맹을 맺었다.
거구의 하다온을 번쩍 들어올린 노자키의 엄청난 괴력 (사진 PWS 제공)
일본산 중전차를 휘청이게 만든 하다온의 강력한 찹 (사진 PWS 제공)
연수차기를 선보인 하다온 (사진 PWS 제공)
노자키의 버티컬 스플렉스. 경기 후 두 사람은 동맹을 맺었다 (사진 PWS 제공)
■ "내가 돌아왔다!" 진개성 깜짝 복귀... 5월 '레슬네이션2' 예고대회의 피날레는 충격적인 복귀가 장식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뉴에라(시호, 오메르타, 오지 등)가 링을 점거하고 자축하던 중, 시호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진개성 음악을 틀라"고 요구했다. 그 순간 실제 진개성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진개성이 등장하자 중구 구민회관은 폭발할것같은 함성에 휩싸였다 (사진 PWS 제공)
진개성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뉴에라 (사진 PWS 제공)
불리한 진개성을 위해 백스테이지에 있는 선수들이 뛰쳐나왔다 (사진 PWS 제공)
아직 부상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 아니었지만 진개성은 당황한 뉴에라를 향해 건재함을 과시했고, 그를 돕는선수들과 합세해 이들을 링 밖으로 몰아냈다. 엔딩에서는 오는 5월 9일 열릴 대형 이벤트 '레슬네이션2'가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흑화된 픽셀이 강력한 찹을 예니에게 날리고 있다[경기 결과 요약]오프닝 매치: 픽셀 vs 예니 (승자: 예니) 황금돼지 쟁탈 6인 로얄럼블: KA키드 우승 PWS 챔피언 넘버원 컨텐더 매치: 하다온 vs 노자키 코다이 (승자: 노자키 코다이) 코리아 챔피언쉽: 최영준(c) vs 오메르타 (승자: 오메르타, 신규 챔피언) PWS 챔피언쉽: 시호(c) vs 별빛나루 (승자: 별빛나루, 신규 챔피언) PWS 위민스 챔피언쉽: 포이즌 로즈 vs 알렉시스 리 (승자: 포이즌 로즈, 초대 챔피언)
PWS 초대 여성 챔피언에 등극한 포이즌 로즈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PWS 제공)2026년 1월 24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PWS(Pro Wrestling Society)의 흥행 '스노우 스톰'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대회는 다수의 타이틀 매치와 충격적인 복귀, 그리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포이즌 로즈, PWS 역사상 최초의 여성 챔피언 등극이날의 메인 이벤트는 PWS 역사상 최초로 펼쳐진 위민스 챔피언쉽 매치였다. 포이즌 로즈와 알렉시스 리가 맞붙은 이 경기에서, 포이즌 로즈는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초대 PWS 위민스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 직후 감격의 눈물을 흘린 포이즌 로즈는 상대였던 알렉시스 리와 포옹을 나누며 스포츠맨십을 보여주었다.
장외에서 포이즌 로즈가 강력한 찹을 날리고 있다 (사진 PWS 제공)
포이즌 로즈를 향해 몸을 날린 알렉시스 리 (사진 PWS 제공)
치열한 경기 끝에 서로를 격려한 두 선수들.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나왔다 (사진 PWS 제공)■ 지각변동 일어난 챔피언 전선... 별빛나루·오메르타 챔피언 등극PWS 챔피언쉽 매치에서는 별빛나루가 챔피언 시호를 꺾고 새로운 왕좌에 올랐다. 경기 후반, 픽셀이 등장해 별빛나루의 멘탈을 흔들려 했으나 별빛나루는 이를 극복했다. 결국 별빛나루는 결정적인 기술인 '별똥별'을 두 차례 성공시키며 시호를 제압했다.
스탠딩 공방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 (사진 PWS 제공)
별똥별을 쏠 준비를 하고 있는 별빛나루 (사진 PWS 제공)
그라운드에서 우위를 보였던 시호 (사진 PWS 제공)
경기중 팬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별빛나루 (사진 PWS 제공)코리아 챔피언쉽에서는 오메르타가 최영준을 꺾고 벨트를 차지했다. 경기 막판 오지 단장의 난입과 급소 공격(로블로)이 결정적이었다. 최영준을 돕기 위해 '발가락쌤'이 등장했으나, 오메르타의 블랙홀 슬램에 무력화되었고, 결국 최영준마저 챔피언 벨트를 내주게 되었다.
괴물 오메르타를 상대로 존잘킥을 날린 최영준 (사진 PWS 제공)
오메르타는 압도적인 힘으로 시종일관 최영준을 압박했다 (사진 PWS 제공)
경기중 의식을 잃은 베로 레프리 (사진 PWS 제공)
오지 단장의 개입을 막기 위해 발가락쌤이 들어왔지만 블랙홀슬램의 제물이 되고 말았다 (사진 PWS 제공)
PWS 코리아 챔피언 벨트를 손에 든 오메르타 그리고 오지 단장 (사진 PWS 제공)■ KA키드, '황금돼지' 획득... 노자키 코다이 도전자 등극WWE의 '머니 인 더 뱅크' 룰을 차용한 '황금돼지의 주인은?' 6인 로얄럼블 매치에서는 KA키드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KA키드는 언제 어디서든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권리가 담긴 황금돼지를 손에 넣으며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황금돼지 경기 룰을 설명하고 있는 김남훈 (사진 PWS 제공)
김정욱과 이랑은 순간적으로 팀을 이루어 KA 키드를 공격했다 (사진 PWS 제공)
PWS 첫 출점 '잭 앤 치즈'의 합체 공격 (사진 PWS 제공)
K잭스의 포어암 스매쉬를 맞고 링 밖으로 추락하는 김정욱 (사진 PWS 제공)
PWS 황금돼지의 주인공의 KA키드가 되었다 (사진 PWS 제공)또한, PWS 챔피언 넘버원 컨텐더 매치에서는 노자키 코다이가 하다온을 꺾고 도전권을 획득했다. 경기 후 하다온은 노자키를 "진정한 상남자"라고 인정하며, 향후 뉴에라가 위협할 시 뒤를 봐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동맹을 맺었다.
거구의 하다온을 번쩍 들어올린 노자키의 엄청난 괴력 (사진 PWS 제공)
일본산 중전차를 휘청이게 만든 하다온의 강력한 찹 (사진 PWS 제공)
연수차기를 선보인 하다온 (사진 PWS 제공)
노자키의 버티컬 스플렉스. 경기 후 두 사람은 동맹을 맺었다 (사진 PWS 제공)■ "내가 돌아왔다!" 진개성 깜짝 복귀... 5월 '레슬네이션2' 예고대회의 피날레는 충격적인 복귀가 장식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뉴에라(시호, 오메르타, 오지 등)가 링을 점거하고 자축하던 중, 시호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진개성 음악을 틀라"고 요구했다. 그 순간 실제 진개성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진개성이 등장하자 중구 구민회관은 폭발할것같은 함성에 휩싸였다 (사진 PWS 제공)
진개성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뉴에라 (사진 PWS 제공)
불리한 진개성을 위해 백스테이지에 있는 선수들이 뛰쳐나왔다 (사진 PWS 제공)아직 부상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 아니었지만 진개성은 당황한 뉴에라를 향해 건재함을 과시했고, 그를 돕는선수들과 합세해 이들을 링 밖으로 몰아냈다. 엔딩에서는 오는 5월 9일 열릴 대형 이벤트 '레슬네이션2'가 예고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흑화된 픽셀이 강력한 찹을 예니에게 날리고 있다[경기 결과 요약]오프닝 매치: 픽셀 vs 예니 (승자: 예니) 황금돼지 쟁탈 6인 로얄럼블: KA키드 우승 PWS 챔피언 넘버원 컨텐더 매치: 하다온 vs 노자키 코다이 (승자: 노자키 코다이) 코리아 챔피언쉽: 최영준(c) vs 오메르타 (승자: 오메르타, 신규 챔피언) PWS 챔피언쉽: 시호(c) vs 별빛나루 (승자: 별빛나루, 신규 챔피언) PWS 위민스 챔피언쉽: 포이즌 로즈 vs 알렉시스 리 (승자: 포이즌 로즈, 초대 챔피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