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가장 논쟁적인 성서학자 바트 어만의 대표작 <성경 왜곡의 역사> 증보판 떠돌이 0 10 2시간전 http://www.aladin.co.kr + 0 인문·사회·역사·과학 [위클리 북레터] 2026.01.30 MD가 주목한 책 광기, 언어, 문학 미셸 푸코 지음, 오트르망 외 옮김│동녘 미셸 푸코가 1960년대 중·후반부터 1970년대 초반 사이에 집필하거나 강연한 글 13편을 묶은 책.<광기의 역사>, <말과 사물>, <지식의 고고학> 사이에 위치한 그의 사유의 전환기를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광기를 병리학적 대상이 아니라 사회와 이성이 자신을 구성하는 경계적 기능으로 파악하고, 문학을 표현의 장이 아니라 언어가 자기 한계와 충돌하는 장소로 재정의한다. 겸재 정선 유홍준 지음│창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조선 화가 열전 시리즈 ‘새로 쓰는 화인열전’이 첫권. 초판을 25년 만에 전면 개정해 선보이며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고 겸재 정선의 삶을 더 풍성하게 구현했다. K문화의 중요한 정신을 우리 화인들의 작품세계에서 찾아본다. 성경 왜곡의 역사 바트 어만 지음, 민경식 옮김│갈라파고스 현대 가장 논쟁적인 성서학자 바트 어만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베스트셀러 20년 만에 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본문비평학’이라는 다소 낯설지만 매력적인 학문의 정수가 담긴 이 책은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와 전승들을 사례로 들어,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성서 사본들을 대조해 고대의 원문을 찾아내는’ 이야기에 크게 빠져들게 만든다. 커먼즈의 재생 우치다 다쓰루 지음, 박동섭 옮김│유유 우치다 다쓰루가 이번에는 커먼즈에 관한 신간을 선보인다. 지금 세계는 위기 한복판에 있다. 무한 경쟁과 능력주의가 일상을 압박하고, 불평등은 깊어지며 삶의 위험은 개인에게 떠넘겨졌다. 이 책은 이대로는 그 무엇도 지속될 수 없다고 말하며, ‘몰락’을 피하고 ‘연착륙’하기 위해서라도 커먼즈를 다시 살려야 한다고 제안한다. 이 책, 이 혜택 L홀더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 구매 시 한호림 일러스트 친필 사인본 <일상이 그리스 로마 신화: 2 저항의 계보> 구매 시 '화인 열전' 술잔 세트 <겸재 정선> 포함 역사 2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 선택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세계사를 바꾼 와인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커피 이야기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감염병 눈에 띄는 역사 신간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외교 천재 고려 인종으로 읽는 미국의 역사 눈에 띄는 인문 신간 일곱 괴물이 사는 마음 주의! 거짓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음 언어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