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Economy
2025년 이전 게시판 보기

성수기 숙박비 1박에 140만원…해도 너무한 바가지 요금

강원도 춘천의 한 팬션은 1박에 14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 사진 숙박 앱 갈무리 
강원도 춘천의 한 팬션은 1박에 14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 사진 숙박 앱 갈무리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몫 잡아보려는 일부 강원도 숙박업소의 터무니없는 요금 책정이 도마위에 올랐다. 바가지 요금이라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

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춘천의 한 팬션은 이달 9∼10일과 15∼16일 1박2일 객실 이용 가격(4인 기준)을 140만원에 숙박 예약 앱에 내놨다. 이 팬션의 비수기 이용 금액은 10만원 안팎이어서 무려 14배에 달하는 성수기 요금을 책정한 것이다.

강원도 춘천의 한 팬션은 1박에 14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 사진 숙박 앱 갈무리  강원도 춘천의 한 팬션은 1박에 140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 사진 숙박 앱 갈무리 

홍천의 한 호텔은 예약 앱을 통해 이달 9∼10일 주말 1박2일(4인 기준) 이용 가격(조식 포함)을 220만원에 내걸었다. 최대 6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객실의 가격은 280만원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 호텔의 8월 말 가격은 70만원이어서 성수기 요금이 3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춘천과 강릉, 동해, 속초, 평창을 비롯한 강원도 내 주요 관광 도시들의 주요 모텔 역시 성수기 주말 1박2일 이용 가격을 비수기보다 3배 이상 비싼 40만원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숙박업체들의 여름 성수기 이용 가격을 강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성수기 요금이 비수기보다 비싼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1박에 100만원이 넘는 가격은 바가지 요금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서 '결국 국내 여행을 외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0 Comments
남성화장품세트 선물 스킨케어 로션 수분 스킨 기초 남성 남자용
남성 봄 가을 데님셔츠 청남방 다크청
남성 모던 어반 소프트 솔 텍스처 구두 ZG-ATM12
내추럴 초강력 헤어젤 500ml 꽃을든남자
Linkvu 아이폰 슬림핏 심플 투명 젤하드케이스 iPhone 아이폰15 14 13 아이폰12 미니 프로 맥스
게이밍 헤드셋 거치대 이어폰 헤드폰 거치대 컴퓨터 데스크 책상
마이크로 SD Class10 256GB 메모리카드 Micro SDXC
키링 딸깍이 키캡 키캡 딸깍이 피젯토이 레인보우 클리커 키보드
바퀴형 이동식 사이드 테이블 다용도 이동식 보조 테이블 협탁 틈새
올크롬 샤워기 중 메탈호스세트 1.5m/샤워꼭지 레인 샤워줄 목욕탕 욕실 샤워헤드 교체 부속품 호수 화장실
6구 아크릴 립스틱 정리함
붙이는 몰딩 벽지보수 셀프인테리어 걸레받이 시트지 4컬러 1m
주방 비닐정리함 쓰레기봉투 비닐봉지 정리함 수납함
물티슈 보급형 그린터치 100매 캡형 1개
깔끔한 콧털 제거기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양면감자칼

파버카스텔 일반색연필 36색세트 틴케이스
칠성상회
주차알림판 차량전화번호판 차량번호판 자동차핸드폰번호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