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이레텍코리아, 차세대 스킨부스터 솔루션 공동 사업 MOU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재생의료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이레텍코리아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통합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 사진 라메디텍
(콕스뉴스 이진 기자)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은 재생의료 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이레텍코리아와 차세대 스킨부스터 통합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양사는 MOU를 통해 기술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라메디텍이 보유한 ‘비침습 레이저 약물전달 플랫폼(DDS)’과 이레텍코리아의 피부유래 ECM(세포외기질) 기반 고기능성 스킨부스터를 결합한다. 기존 제품 대비 효능과 전달력을 크게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피부미용 솔루션을 개발 상용화한다.
라메디텍의 약물전달 시스템은 피부에 손상 없이 미세 채널을 형성해 유효 성분을 진피층까지 정밀하게 침투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도포나 주사 방식 대비 높은 효율과 안정성, 비침습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피부 치료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당사의 DDS 기술이 피부미용의료 시장에서 상업적으로 구현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교 바이오허브 랩 스테이션에 연구소를 보유한 이레텍코리아는 인체유래 무세포 진피조직과 ECM 바이오소재를 기반으로 피부재생 및 탄력개선 효과가 탁월한 고기능성 스킨부스트럴 개발해 온 기업이다. 이 제품은 생체친화성과 안전성, 지속적인 재생 효과를 바탕으로 기존 히알루론산 기반 제품과 명확히 차별화되며, 의료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신뢰도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스킨부스터 시장은 13억6000만달러(1조8000억원)이었고 국내 시장은 1200억원 규모다.
양사는 ▲제품 공동 개발 ▲기술 검증 ▲국내외 유통 및 판매 전략 수립 등 전방위 협력을 통해 빠른 상업화와 수익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