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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위' '업계 최다'…'뻥튀기' 웨딩업체 광고 일제 적발

사업 규모를 속인 웨딩 광고 / 사진 공정위
사업 규모를 속인 웨딩 광고 / 사진 공정위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결혼준비를 앞둔 예비 부부를 현혹하는 웨딩업체의 허위·과장 광고가 일제히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일 10개 결혼준비대행업체가 사업자 규모와 거래조건 등을 속여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경고 조치를 내렷다.

공정위 조사 결과 가장 빈번한 허위광고 유형은 객관적 근거 없는 '규모 1위' 허위 주장이었다. 다이렉트컴즈, 아이패밀리에스씨, 제이웨딩 등 6개 업체는 홈페이지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3년 연속 국내 1위!', '업계 최다 제휴사 보유' 등 광고를 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근거는 전혀 없었다.

사업 규모를 속인 웨딩 광고 / 사진 공정위 사업 규모를 속인 웨딩 광고 / 사진 공정위

웨딩박람회 규모를 부풀린 사례도 속출했다. 아이니웨딩네트웍스 등 4개 업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웨딩페스티벌', '320만 누적 최다 관람' 등 광고를 했지만 실제로는 근거가 없는 과장 광고였다.

거래조건을 속인 사례도 심각했다. 제이웨딩과 아이패밀리에스씨는 객관적 비교 기준도 없이 '최저가 보장'이라고 광고했고, 계약해지 시 위약금을 부과하면서도 위약금이 없는 것처럼 속였다.

'스튜디오 무료촬영 1커플, 드레스 무료혜택 3커플' 등 경품을 준다고 광고해 놓고 실제로는 제공하지 않은 업체들도 있었다.

거래조건(가격, 경품, 위약금)을 속인 광고 모습 / 사진 공정위 거래조건(가격, 경품, 위약금)을 속인 광고 모습 / 사진 공정위

더 교묘한 수법도 발견됐다. 케이앤엠코퍼레이션은 SNS 이용후기에서 실제 서비스를 체험해보지도 않은 소속 임직원이 내부 지침에 따라 작성한 글을 마치 실제 고객의 후기인 것처럼 올렸다.

결혼준비 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접수는 해마다 늘고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2022년 1005건이던 상담 접수 건은 2023년 1125건, 2024년 1330건으로 급증했다.

공정위는 "결혼서비스는 큰 지출 규모로 청년층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고 일회성 소비 특성상 사업자와 소비자 간 정보 비대칭성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사업자별 처벌 내용을 정리한 표 / 사진 공정위 사업자별 처벌 내용을 정리한 표 / 사진 공정위

이번 조치로 시정명령을 받은 업체는 다이렉트컴즈, 아이패밀리에스씨, 제이웨딩, 케이앤엠코퍼레이션 등 4곳이고, 베리굿웨딩컴퍼니, 아이니웨딩네트웍스, 웨덱스웨딩, 웨딩북, 웨딩크라우드, 위네트워크 등 6곳은 경고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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