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서 사망 사고…브라질 시험설비 감독관 추락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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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21:50
(콕스뉴스 이진 기자)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한화오션이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한화오션은 4일 김희철 대표이사 명의로 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브라질 국적 선주사 소속 시험설비 감독관 A씨가 바다로 추락해 운명을 달리한 일이 있었다.
김희철 대표는 "머나 먼 이국 땅에서 생을 마감하신 고인의 유족에게 비통한 마음으로 조의를 표한다"며 "한화오션은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오션은 사고 확인 직후 관련 작업을 중단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해 사고 원인 규명과 함게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있다.
김 대표는 "브라질 정부와 브라질 선주 측에도 가슴 깊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사고 소식에 놀라셨을 지역 주민과 국민들께, 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