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삼성과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맞손…4개 관계사와 의향서 체결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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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21:2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샘 올트먼 오픈AI CEO / 사진 삼성전자
삼성과 오픈AI가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의향서(LOI) 체결식을 가졌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 4개 관계사가 참여해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해양 기술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오픈AI는 웨이퍼 기준 월 90만매의 대량 고성능 D램이 필요하다. 삼성전자는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고성능·저전력 메모리를 공급한다.
삼성SDS는 오픈AI와 AI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 및 기업용 AI 서비스 제공 파트너십을 맺었다. 첨단 데이터센터 기술을 기반으로 스타게이트 AI 데이터센터의 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오픈AI 기업용 서비스 판매 및 기술지원이 가능한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기업이 챗GPT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발전을 위해 오픈AI와 협업한다. 해상에 설치하는 플로팅(Floating) 데이터센터 공동 개발도 추진한다. 플로팅 데이터센터는 공간 제약이 적고 열 냉각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