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1.3조에 매각…우려감 속에 주가 대폭락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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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7 09:25
더존비즈온이 1조3158억원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대폭락 중이다.
국내 1위 ERP 소프트웨어 기업 더존비즈온은 7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김용우 회장는 보유하고 있는 보통주식 677만1184주를 도로니쿰 주식회사에게 매도하는 계약을 6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식을 인수한 도로니쿰은 EQT가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도로니쿰이 인수하는 주식은 김 회장의 주식 이외에도 신한밸류업제일차(보통주 311만552주), 신한더존위하고제일차 주식회사(우선주 72만2117주), 신한더존위하고제이차 주식회사(우선주 36만1056주) 등이다.
주식 인수 후 도로니쿰 지분율은 34.8%다. 결과적으로 EQT의 지분율은 기존 보유했던 것을 포함해 37.6%가 된다.
매매대금은 주당 12만원씩 총 1조3157억8908만원이다.
6일 종가 기준 더존비즈온 주가는 9만3400원이었는데, 거래 소식이 전해진 후 급락 중이다. 오전 9시 22분 기준 주가는 전날보다 7500원 떨어진 8만59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