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민생회복 소비쿠폰' 악용 스미싱 등 사칭 피해 예방 교육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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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5:51

스미싱 피해예방 및 대처법 관련 이미지 / 사진 KAIT
(콕스뉴스 이진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4일부터 25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악용한 스미싱 등 사칭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 전문강사단 심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AIT는 매년 전문강사단 양성을 통해 3만5000명의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금년 교육생 1800명을 대상으로 스미싱 의심 문자 경험을 설문조사한 결과 69.8%(1256명)가 1회 이상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보이스피싱 피해도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KAIT는 교육을 통해 피해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예방법과 대처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7월 22일)에 따라 이동전화단말기 계약 체결 시 허위과장된 지원금 유도·고가요금제 강요·가입 시 주요사항 설명 등 고령층 대상 불완전 판매 방지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창희 KAIT 상근부회장은 "일평생 모은 재산을 한 번에 잃을 수 있는 통신금융 사칭 피해는 정보 취약계층이 더 심각한 경제적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통신서비스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