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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와플랫–한전MCS, 도서·산간까지 AI 기반 돌봄 안전망 확대

황선영 와플랫 대표(왼쪽)와 정성진 한전MCS 사장 / 사진 NHN
황선영 와플랫 대표(왼쪽)와 정성진 한전MCS 사장 / 사진 NHN
황선영 와플랫 대표(왼쪽)와 정성진 한전MCS 사장 / 사진 NHN 황선영 와플랫 대표(왼쪽)와 정성진 한전MCS 사장 / 사진 NHN

엔에이치엔(NHN)의 시니어 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한전MCS와 손잡고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전국 22개 지자체와 협력 중인 와플랫은 AI 기반 예방적 돌봄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기업이다. 

와플랫은 29일 한전MCS와 ‘AI 기반 돌봄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4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렸으며, 황선영 와플랫 대표와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와플랫의 AI 돌봄 기술과 한전MCS의 전국 단위 공공 인력망을 결합해 돌봄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까지 포괄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리적 소외 없는 AI 돌봄 모델을 목표로 관제·돌봄 서비스 운영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와플랫은 ‘AI 생활지원사’를 통해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데이터를 상시 수집·분석하고, 한전MCS는 전국 전력 검침원 인력풀을 활용해 현장 방문과 대면 안부 확인을 수행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후속 조치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휴는 와플랫이 기존 도심 중심 관제 서비스에서 벗어나, 신뢰도 높은 공공 인력망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현장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지자체 및 공공부문 활용 모델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진 한전MCS 사장은 “공공 인력 운영 경험에 AI 돌봄 기술을 접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선영 와플랫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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