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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세 무려 100%…미국서 생산 안했다간 낭패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콕스뉴스 이진 기자) 미국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지 않는 기업에 관세 100%가 부과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내에서 생산에 나서거나 투자 약속을 한 기업은 관세를 면제할 것이다"며 "공장을 짓지 않는 기업에는 100% 관세 조치를 내리겠다"고 압박했다.

올해 삼성전자와 애플, TSMC 등 글로벌 주요 IT·반도체 기업은 미국 내에 수백조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다. 생산 공장 설비를 늘려가는 것도 이런 맥락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각)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내에서 생산에 나서거나 투자 약속을 한 기업은 관세를 면제할 것이다"며 "공장을 짓지 않는 기업에는 100% 관세 조치를 내리겠다"고 압박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반면, 일본, 대만, 필리핀 등 아시아 반도체 업체는 긴장 상태다. 주가가 일제히 출렁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현지 Fab 건설’로 사실상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과 직접 거래량이 적은 중국계 기업에는 실질적 타격이 커질 전망이다.

미국 정부는 대외적으로 안보 명분(무역확장법 232조)을 앞세워 관세 폭탄을 퍼붓지만, 핵심 이유는 미국이 첨단 제품의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투자 유치용 관세 폭탄이라는 말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미국의 고율 관세가 실제로 집행될 경우 스마트폰, PC, 자동차 등 제품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글로벌 기업의 공급처 재편 경쟁도 더욱 격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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