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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적자 해외서 매꾼 CJ CGV…2Q 영업익 10분의 1토막

CGV 모습 / 사진 CGV 홈페이지 갈무리

(콕스뉴스 이진 기자) 국내 영화관 사업에서 173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CJ CGV가 해외 사업 흥행으로 적자는 면했다. CJ 4DPLEX의 기술특별관 확산과 CJ올리브네트웍스 연결편입 효과가 성장을 견인했다.

CJ CGV는 7일 2025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4916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0분의 1토막도 안되는 92.3% 하락했다. 

CGV 모습 / 사진 CGV 홈페이지 갈무리 CGV 모습 / 사진 CGV 홈페이지 갈무리

CJ 4DPLEX는 매출 300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 4DX와 SCREENX에서 '마인크래프트 무비', '미션 임파서블' 등이 흥행하며 28.2% 매출 성장을 이뤘다.

북미에서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독립기념일 연휴 4DX·SCREENX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했다. AMC 65개관, 시네폴리스 50개관 등 글로벌 극장체인과의 빅딜이 확산 가속화를 이끌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르바란 연휴 로컬콘텐츠 강세로 매출 364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 베트남도 '극장판 도라에몽' 흥행으로 매출 574억원, 영업이익 80억원을 달성했다.

반면 중국은 '너자2' 이후 콘텐츠 부족으로 매출 384억원, 영업손실 116억원을 기록했다. 튀르키예는 인플레이션 여파로 매출 292억원, 영업손실 39억원에 그쳤다.

국내는 흥행작 부족으로 매출 1418억원, 영업손실 173억원을 기록했지만 체질개선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매출 1975억원, 영업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 스마트 물류와 리테일 테크 중심 수주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3분기에는 정부 영화소비쿠폰 효과와 여름성수기 기대작 개봉으로 시장회복이 기대된다. 'F1 더 무비'가 4DX 엔데믹 이후 최고 주말 객석률을 기록하는 등 긍정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정종민 대표는 "4DPLEX 글로벌 확산과 AI 기반 신사업으로 회복을 넘어 성장가속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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