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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긍정평가 53.6%…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는 10.6%p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모습 / 사진 대통령실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모습 / 사진 대통령실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모습 / 사진 대통령실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모습 / 사진 대통령실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올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도 격차는 조금 더 벌어졌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발표한 8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53.6%로 전주 대비 2.2%포인트 올랐다. 부정 평가는 42.3%로 2.6%포인트 내렸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보다 0.9%포인트 오른 46.7%, 국민의힘은 0.6%포인트 오른 국민의힘 36.1%를 기록했다. 두 정당 간 격차는 10.6%포인트다.

그 외 개혁신당은 3.7%, 조국혁신당은 2.5%, 진보당 1.2%, 기타 정당은 1.4%, 무당층은 8.4%를 기록했다.

리얼미터의 8월 4주차 여론조사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37명, 정당조사는 100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대통령 지지율 조사는 ±1.9%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는 ±3.1%포인트다. 신뢰수준은 95%다. 상세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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