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롯데카드 정보유출 연계정보 긴급 점검
콕스뉴스
0
14
2025.09.22 10:11
방통위가 한발 늦게 롯데카드 해킹사고 조사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최근 롯데카드 해킹사고로 개인정보와 함께 ‘연계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이에 대한 안전조치 및 관리 실태 등에 대해 긴급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계정보(CI)’는 주민등록번호 대신 이용자를 식별해 개인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암호화한 정보다.
방통위 담당 공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직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22일부터 ▲연계정보와 주민등록번호의 분리·보관 및 관리 적정성 ▲저장 및 전송구간 암호화 ▲침해사고 대응계획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방통위는 위법 사항 발견 시 '정보통신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하고, 이용자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