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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5거래일 중 4거래일 하락...조정의 시작?

금괴가 쌓여있는 모습을 AI로 만든 사진 / 사진 뤼튼으로 생성
금괴가 쌓여있는 모습을 AI로 만든 사진 / 사진 뤼튼으로 생성 금괴가 쌓여있는 모습을 AI로 만든 사진 / 사진 뤼튼으로 생성

국제 금값이 장 중 한때 심리적 마지노선인 4000달러 선 밑으로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물 국제 금값은 장 막판 회복세를 보였으나 118.1달러(2.9%) 하락한 4019.7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 금값은 20일 4359.4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5거래일 가운데 4거래일 내림세를 보이면서 7.79% 떨어졌다. 온스당 3400달러 대를 돌파했을 때 국제 금값이 4거래일 연속 하락한 적은 있지만, 이후에는 하루 이틀 조정 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여왔다.

이날 금값 약세는 미·중 무역 갈등이 완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중 두 나라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5차 고위급 무역 협상에서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를 유예하고 미국은 대중국 100% 추가 관세를 보류하는 쪽으로 합의했다.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로이터 통신이 지난주 보도한 중국의 초대형 금광 발굴 소식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값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에서 금 매장 규모로 세계 최대에 달하는 초대형 금광이 발견됐다. 매장량의 가치는 83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러한 초대형 금광의 발견은 금의 희소성을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금값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은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오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국제 금값이 변곡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에도 국제 금값이 전고점을 뚫지 못한다면, 온스당 4000선 밑에서 비교적 긴 시간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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