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지도 '예약' 탭 신설…발견부터 예약까지 원스톱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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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0 11:17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앱에 음식점·카페부터 레저·티켓, 여행, 항공권까지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예약' 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 사진 네이버
지도 이용자가 가고자 하는 식당이나 여행지 등을 한번에 예약하는 길이 열렸다.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앱에 음식점·카페부터 레저·티켓, 여행, 항공권까지 한번에 예약할 수 있는 '예약' 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발견부터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올인원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네이버지도는 월간활성이용자수(MAU) 3000만명을 돌파하며 성장 중이다. '발견' 탭, '실내 AR 내비게이션', '플라잉뷰 3D' 등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고도화해왔다.
네이버지도는 탭을 ▲발견 ▲예약 ▲대중교통 ▲내비게이션 ▲저장으로 개편했다. 앱 업데이트는 오늘부터 순차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경험 연결을 담은 새 BI도 공개했다.
예약 탭에서는 주변 예약 가능 핫플레이스와 혜택, 기획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후에는 일정 알림부터 주변 추천까지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예약 검색' 기능으로 필터 설정 없이 간편하게 예약 가능 장소를 탐색할 수 있다.
방한 외국인을 위해 다국어(영·중·일) 지원과 맞춤형 콘텐츠도 제공한다.
최승락 네이버 부문장은 "MZ 세대 이용자 특성에 맞춰 발견부터 예약, 혜택까지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예약 탭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