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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년 10개월 만에 최저⋯WTI 한 때 55달러 붕괴

16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55달러(2.73%) 급락한 55.27달러로 마감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16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55달러(2.73%) 급락한 55.27달러로 마감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16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55달러(2.73%) 급락한 55.27달러로 마감했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산유국들의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겹쳤기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각)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55달러(2.73%) 급락한 55.27달러로 마감했다. 장 중에는 배럴당 54.98달러까지 떨어져 55달러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날 종가는 2021년 2월 이후 4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다.

브렌트유 역시 1.64달러(2.7%) 떨어진 배럴당 58.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하락의 첫 번째 이유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크리스마스를 시한으로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쟁이 종식되면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작용한 것이다.

두 번째 이유는 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 OPEC산유국간 협의체인 OPEC+가감산 기조를 종료하고 생산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원유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내년 공급 과잉 규모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본 것도, 가격 하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전쟁 종식과 산유국들의 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재료가 맞물리면서 국제유가는 당분간 약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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