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인도네시아 이어 베트남에 AI 데이터센터 구축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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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21:45

왼쪽부터 현신균 LG CNS 사장, 또 융 타이(To Dung Thai) VNPT 회장, 응오 디엔 히(Ngo Dien Hy) VNPT 부사장,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CEO. 이들은 12일 베트남에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LG CNS
왼쪽부터 현신균 LG CNS 사장, 또 융 타이(To Dung Thai) VNPT 회장, 응오 디엔 히(Ngo Dien Hy) VNPT 부사장,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CEO. 이들은 12일 베트남에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LG CNS
(콕스뉴스 김영수 기자) AI·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LG CNS가 베트남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12일 서울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사 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등과 함께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은 베트남에 하이퍼스케일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았다.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는 수전용량(전력회사로부터 받는 전기의 총량)이 40㎿ 규모인 데이터센터를 의미한다.
시장조사기관 아리즈튼에 따르면, 동남아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4년 137억달러에서 연평균 14% 성장해 2030년 305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LG CNS는 최근 인도네시아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수주했고, 이번에 베트남으로 시장을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현신균 LG CNS 사장은 "이번 협약이 베트남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AX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