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가격 3주 연속 하락…서울·SK에너지가 비싸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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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11:31

SK에너지가 운영하는 주유소 모습 / 사진 SK에너지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 3주 연속 하락했다.
30일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휘발유는 리터당 1662.1원, 경유는 1532.7원까지 내려갔다.
전국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 주보다 4.4원 내린 1726.2원이었고, 가격이 가장 싼 대구의 가격은 1632.7원이다. 지역별 가격 차가 여전하다.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SK에너지 주유소의 평균 가격은 1671.9원이고,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631.9원이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감 등이 혼재하며 소폭 상승했다. 국내 기름값은 2~3주 후 국제유가의 변동을 반영한다. 하지만 최근 3주간 국내 유가는 안정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