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원 소금빵 판매한 슈카 "자영업자 비난 의도 없어"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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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11:03

ETF 베이커리 (Express Trade Farm Bakery) 팝업 스토어 안내 이미지. 슈카월드는 8월 30일부터 글로우 성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에서 문을 열고 소금빵 등 베이커리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 사진 슈카월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ETF 베이커리 (Express Trade Farm Bakery) 팝업 스토어 안내 이미지. 슈카월드는 8월 30일부터 글로우 성수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 32)에서 문을 열고 소금빵 등 베이커리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 사진 슈카월드 인스타그램 갈무리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소금빵 990원’ 이슈가 최근 논란이다. 저렴한 빵을 내놓은 유튜버 슈카가 빵플레이션 논쟁을 촉발했고, 일부 자영업자의 반발에 사과하는 풍경이 연출됐다.
경제 유튜버 슈카(본명 전석재)는 최근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소금빵을 990원에 선보였다. 일반 빵 판매점의 경우 3000원이 넘는 가격에 소금빵을 판매 중인데, 이들이 높은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듯한 뉘앙스를 평겼다. 자영업자들이 슈카를 겨냥해 비난의 화살을 겨눌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해 슈카는 자영업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슈카는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다'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없으며, 구조적 빵값 문제에 대한 사회 실험이었다'고 해명했다.
슈카의 저가 빵 판매에 대해 일부 자영업자는 원가만 해도 1000원이 넘는데, 990원 소금빵 판매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렸다.
슈카는 소금빵 990원 판매와 관련해 일부 오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