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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0% 할인이 8월 대한민국 물가 상승 억제 도왔다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나타내는 인포그라피 / 사진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나타내는 인포그라피 / 사진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나타내는 인포그라피 / 사진 통계청 8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나타내는 인포그라피 / 사진 통계청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8월 대한민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7%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의 인상률을 보였다. SK텔레콤이 해킹 사태 후 대대적인 요금 인하 정책을 실시한 것이 물가 상승세를 크게 억제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 2024년 11월(1.5%) 이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휴대전화 요금은 SK텔레콤의 8월 한 달간 50% 감면 조치로 21% 이상 하락했다. 이는 전체 물가를 0.4%포인트 이상 낮추는 효과를 냈다. 실제로 통신요금 인하 효과를 제외할 경우 8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3%에 달한다. 본래보다 훨씬 높아졌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면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등 주요 먹거리 물가는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와 추석 성수기 특수로 4.4~4.8% 급등했다. 서민 체감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쌀은 산지 경쟁 심화로 11% 폭등했고, 돼지고기(9.4%), 달걀(8%), 복숭아(28.5%) 등 주요 식품 가격도 크게 올랐다.

정부는 비축물량 방출과 대규모 할인행사로 추석 물가 안정에 총력 대응 중이다.

한국은행과 정부는 통신요금 인하 효과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만큼, 9월 물가는 다시 2% 내외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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