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Economy
2025년 이전 게시판 보기

1인분 주문 경쟁 가열…배민 시작으로 쿠팡이츠·요기요 가세

배달의민족은 최근
배달의민족은 최근 '한그릇' 카테고리를 통해 최소 주문 금액 제한없는 1인분 주문 상품을 내놓았다. 이에 질세라 쿠팡이츠와 요기요도 유사 상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 사진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최근 배달의민족은 최근 '한그릇' 카테고리를 통해 최소 주문 금액 제한없는 1인분 주문 상품을 내놓았다. 이에 질세라 쿠팡이츠와 요기요도 유사 상품을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 사진 우아한형제들

(콕스뉴스 이지민 기자) 1인 가구와 혼밥 문화 확산에 따라 배달앱 업계에서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2018년 ‘배민라이더스’에서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하며 선제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고, 올해는 ‘한그릇’ 카테고리를 통해 최소 주문 금액 제한 없는 1인분 주문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쿠팡이츠와 요기요도 이에 맞춰 1인분 주문 서비스를 강화하며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2018년 외식 배달 서비스인 ‘배민라이더스’부터 1인분 주문 기능을 운영해왔다. 당시 최소 주문 금액 제한으로 혼자 주문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첫 시도였다.

2025년에는 최소 주문 금액 없이, 김밥 한 줄이나 짬뽕 한 그릇처럼 원하는 단일 메뉴만 바로 주문할 수 있는 ‘한그릇’ 카테고리를 새롭게 론칭해 1인분 주문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 및 전국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으며, 출시 첫 주 주문 건수가 123%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팡이츠 역시 2025년 8월부터 최소 주문 금액 조건 없이 1인분 음식 주문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그릇’ 카테고리에 대응하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배달비 지원과 할인 혜택을 내세워 1인 가구 고객 확보에 나섰다.

요기요도 1인분 주문 기능을 강화하면서, 주요 배달 플랫폼 3사가 모두 1인분 주문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배달앱들은 단순한 1인분 메뉴 제공을 넘어 맞춤형 추천, 배달비 할인,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 및 소규모 주문 고객층을 공략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힘쓰고 있다.

배달업계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작은 단위 주문이 배달 시장의 주류가 되는 분위기라고 평가했다. 1인분 주문 서비스는 앞으로도 배달앱 경쟁의 핵심 무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0 Comments

아이오닉5 와이퍼 2+2 전차종 4P 세트
칠성상회
차량용 레일 커튼 차량용커텐 자동차커텐 운전석햇빛가리개 자동차창문가리개
칠성상회
패브릭스니커즈 남성화 남자신발 스니커즈 운동화
칠성상회
깔끔한 데님 캐주얼 세련된 데일리 룩이나 나들이 여행 코디에 활용도가 높은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