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 모바일결제 원인 규명 나선 KT, KISA에 신고
콕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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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14:07
(콕스뉴스 이진 기자) 경기도 광명 하안동 일대와 서울 금천구 지역에서 70건 이상의 비정상적 모바일 결제가 발생했다. 악성코드와 같은 이슈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원인 규명이 급선무다.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이동통신사인 KT에 가입한 고객이라는 점이다. KT는 자체 점검에 이어 정부에 해당 내용을 신고해 공조에 나선다.
KT는 8일 오후 7시 16분 경기도 광명 일대에서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사건을 한국인터넷진행원(KISA)에 침해 사고로 신고 조치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소액결제 피해 고객에게 금전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사전조치를 했고, 결제 한도를 하향 조정하는 등 노력을 했다.
또, 5일 오전 이른 시간부터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했고, 이후부터 현재까지 추가적인 사고 발생이 확인되고 있았다는 입장이다.
KT는 개인정보를 해킹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