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 Economy
2025년 이전 게시판 보기

KT 소액결제 범죄 혐의 중국인 2명에 구속영장

경기남부경찰청은 18일 최근 경기도 광명과 서울 금천구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KT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경기남부경찰청은 18일 최근 경기도 광명과 서울 금천구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KT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경기남부경찰청은 18일 최근 경기도 광명과 서울 금천구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KT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 사진 뤼튼에서 생성

(콕스뉴스 이진 기자) KT 소액결제 관련 사건의 주범이 중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붙잡힌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하면서, 대담한 신종 범죄의 내막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8일 최근 경기도 광명과 서울 금천구 등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KT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2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장모(48)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범행했다”며 구체적인 이름까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차량에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장비를 싣고 피해지역 인근을 옮겨 다니며 KT 이용자들의 휴대전화를 해킹했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와 교통카드 충전 등 소액결제를 반복적으로 실행했다.

피해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결제 한도가 최대치(100만원)로 상향되고 수십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후 피해 사실을 인지했다.

공범 류모(44)씨는 해킹으로 결제된 상품권을 현금화해 대포통장 등을 통해 중국으로 송금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두 용의자가 단순 일용직이며, 시킨 대로 했을 뿐이라고 진술하는 데 주목하고 사건의 윗선과 추가 공범 존재 가능성과 관련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실제로 용의자들은 피해 지역의 특정성, 펨토셀 해킹 방식, 범행 동선의 조직적 특성 등에서 전문적 범죄 조직 개입 징후도 일부 드러났다.

KT가 18일 자체 집계해 발표한 소액결제 관련 피해자 수는 362명에 달하며, 결제액은 2억4000만원 규모다. 통신사 내부 인력 개입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확인된 바 없다.

0 Comments

티티경인 하이샤파 연필깎이 KI-200
칠성상회
자동차 틈새솔 차량 틈새 브러쉬 초미세모 DD-13136
칠성상회
(이거찜) 빅 파스텔 필통 대용량 지퍼 학생 펜케이스/연필통/연필파우치/안경집/다용도파우치
칠성상회
현대모비스 순형정 와이퍼 싼타페MX5 650mm 450mm 운전석 조수석 세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