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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따라가는 LG이노텍? 생산라인 '이원화' 가동

LG이노텍 CI / 사진 LG이노텍
LG이노텍 CI / 사진 LG이노텍
LG이노텍 CI / 사진 LG이노텍 LG이노텍 CI / 사진 LG이노텍

LG이노텍이 생산 라인 이원화에 나선다. 국내에서는 고부가가치 신제품을 만들고, 베트남에서는 범용 제품을 생산한다. 삼성전자가 메모라 반도체 생산을 국내외에 분산시킨 것과 같은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글로벌 1위 자리를 굳히기 위해 베트남 하이퐁에 축구장 20개 크기의 거대한 신공장을 완공했다고 21일 밝혔다.

15만㎡ 규모의 'V3 공장'은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 해외 투자 프로젝트다. LG이노텍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조3000억원을 베트남에 쏟아붓고 있다. 하이퐁 신공장 가동 후 기대하는 카메라 모듈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LG이노텍의 전략은 명확하다. 구미·파주 공장은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베트남은 범용 제품의 대량생산 기지로 활용한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국내외로 분산시킨 것과 같은 전략이다.

주목할 점은 AI 기술 도입이다.

LG이노텍은 'AI 원자재 입고 검사'로 불량 분석 시간을 90% 단축했고, 'AI 공정 레시피'로 최적 공정을 찾는 시간을 72시간에서 6시간으로 줄였다. 이는 생산비용 절감의 핵심 요소다.

문혁수 대표는 "V3 공장 완공으로 수익성이 점차 개선될 것이다"며 "차별적 고객 가치 제공으로 글로벌 1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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