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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도 털렸나…정부, 개인정보유출 신고 받고 조사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 고객 600개 이상을 보유한 서비스 기업이다. / 사진 지제이텍 홈페이지 갈무리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 고객 600개 이상을 보유한 서비스 기업이다. / 사진 지제이텍 홈페이지 갈무리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 고객 600개 이상을 보유한 서비스 기업이다. / 사진 지제이텍 홈페이지 갈무리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등 금융사 고객 600개 이상을 보유한 서비스 기업이다. / 사진 지제이텍 홈페이지 갈무리

금융, 통신, 명품 브랜드 등에 이어 자산운용사가 보유한 개인정보도 유출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조사에 들어갔다. 자산운용사 사이트의 제작 및 운용하는 지제이텍이 해킹 공격을 받으며, 연쇄적으로 서비스 이용 자산운용사에 화가 미쳤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최근 다수의 자산운용사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 받아 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산운용사, 금융사 등에 대한 전산설비 서비스등을 제공하는 업체 지제이텍이 해커의 표적이 됐다. 이 회사만 해킹하면 대다수 자산운용사의 정보를 털 수 있다.

지제이텍은 자사 파일서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수의 자산운용사에서 랜섬웨어 감염 및 임직원 정보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인지하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지제이텍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유출 경위 및 피해규모, 안전조치 의무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개인정보위 관계자는 "랜섬웨어를 이용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각 사업자는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한 취약점 점검과 보안 업데이트 실시, 회원 데이터베이스 등 주요 파일을 별도 백업·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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